[친절한 프리뷰] '백종원의 골목식당' 고재근·남창희, 첫 시식회 개최…손님 방문에 환상 호흡

아시아투데이 / 이다혜 기자

2018-01-12 23:00:00

'백종원의 골목식당' 고재근 남창희

아시아투데이 이다혜 기자 = ‘백종원의 골목식당’ 고재근과 남창희가 첫 시식회를 개최한다.



12일 방송되는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고재근과 남창희는 장사를 하기에 앞서 백종원에게 준비해온 시래기덮밥과 아보카도밥을 선보였다.  



이날 백종원은 “두 가지 음식 모두 맛있다”고 평가했지만, 지리적 특성을 고려해 “이대 앞이라는 위치상 시래기덮밥보다 아보카도밥이 더 좋을 것 같다"며 경험에 우러나온 조언을 덧붙였다.



더불어 백종원은 아보카도밥에서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포케’라는 음식을 추천했는데. 포케의 정체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두 사람은 백종원의 가르침 이후 판매 전 ‘무료 시식회’를 준비했다.  호기롭게 시작한 두 사람은 막상 연습과 다른 상황이 전개되자, 투닥거리기 시작했다.  불안한 출발에 제작진도 긴강했지만, 두 사람은 첫 손님의 방문에 환상 호흡을 자랑하며 긍정적인 맛 평가까지 얻어냈다.  



특히 일부 손님들은 “아보카도를 처음 먹어본다”면서도 별 거부반응 없이 폭풍흡입 해 두 사람에게 함박웃음을 안겨줬다.



그러나 인지도에서는 큰 굴욕을 맛보고 말았다.  고재근은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는 손님에게 노래까지 부르며 자신을 알렸지만 정작 손님은 못 알아봤고, 급기야 이름표까지 붙이며 이대 삼거리 꽃길의 마스코트로서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고재근과 남창희의 떨리는 첫 메뉴 시식회는 오늘 밤 11시 20분에 방송되는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밖에 이날 방송에서는 백종원과 ‘화제의 인물’ 백반집 사장님과의 제육볶음 ‘블라인드 테스트’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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