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술집서 취중 시비 붙어 흉기 휘두른 10대 구속영장 신청

아시아투데이 / 맹성규

2018-01-12 11:05:57

검찰, 우병우 수석 아들 의혹 관련 서울지방경찰청 압수수색
/송의주 기자songuijoo@

아시아투데이 맹성규 기자 = 술집에서 술을 마시다 시비가 붙자 흉기를 휘두른 1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된 박모양(16)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박양은 지난 11일 오전5시쯤 서울 강북구 수유동 한 주점에서 술을 마시다가 일행이 아닌 10대 A양과 말다툼을 벌였다.

경찰 조사 결과 박양은 앙심을 품고 근처 편의점에서 사무용 커터칼을 사서 주점 앞에서 A 양의 목 부위를 찌른 것으로 조사됐다.

흉기에 찔린 A양은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고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양과 박양을 통해 구체적인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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