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린, 크레용팝 시절 감춰뒀던 섹시미 발산
아시아투데이 / 방정훈
2019-04-20 06:4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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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방정훈 기자 = 가수 출신 BJ 엘린이 청순 섹시미를 뽐냈다.
엘린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방콕 #이틀동안감기몸살 #꼽사리인생”이라는 태그와 함께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엘린은 방콕의 한 호텔 수영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비키니 차림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그의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모습은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기에 충분하다.
한편 크레용팝 출신인 엘린은 현재 아프리카TV BJ로 활동 중이다.
스토리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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