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에나' 주지훈 "단박에 정의할 수 없는 윤희재, 매력적"

아시아투데이 / 이다혜

2020-02-13 10:13:58

'하이에나'
‘하이에나’
아시아투데이 이다혜 기자 = ‘하이에나’ 주지훈이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SBS 새 금토드라마 ‘하이에나’가 2월 21일 첫 방송된다. ‘하이에나’는 ‘똥묻겨묻’ 변호사들의 물고 뜯고 찢는 하이에나식 생존기를 그린 드라마다. 김혜수와 주지훈의 전쟁 같은 케미스트리를 예고하며, 벌써부터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하이에나’ 같은 변호사들이 등장할 이 드라마에서 주지훈은 엘리트 변호사 윤희재로 분해, 섹시하고도 영리한 싸움꾼으로서의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충무로 쌍천만 배우로 등극, 이제는 안방극장까지 사로잡을 주지훈의 활약에 기대가 더해지는 상황. 주지훈에게 직접 ‘하이에나’를 선택한 이유, 그가 연기할 윤희재에 대해 들어봤다.

◆ “‘하이에나’, 선택하지 않을 이유 없었다”
주지훈에게 ‘하이에나’는 어떤 매력으로 다가왔을까. 그는 “’하이에나’는 법정 드라마를 표방하고 있지만, 법정에만 매여 있는 드라마는 아니다. 심각하지만 유머러스하고, 진지하지만 무겁지만은 않은 드라마라 시청자분들이 재미있게 보실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작품의 재미뿐 아니라 함께할 사람들에 대한 기대도 주지훈이 ‘하이에나’를 주저 없이 선택한 이유였다. 주지훈은 “김혜수 선배도 계시고, 장태유 감독도 계셔서 하지 않을 이유가 없었다”고 말해, 작품 안에서 펼쳐질 그들의 시너지를 기대하게 했다.

◆“단박에 정의할 수 없는 윤희재, 그래서 매력적“
‘하이에나’는 강렬한 캐릭터 드라마로서의 재미를 예고하고 있다. 여타 드라마 속 변호사들과는 다른 독특한 캐릭터의 매력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주지훈은 그가 연기할 윤희재에 대해 “극 중 설정은 엘리트 중 엘리트로 살아온 변호사계의 금수저이지만, 윤희재는 하이에나인지 강아지인지, 강아지 중에도 소형견인지 대형견인지 단박에 정의 내릴 수 있는 캐릭터가 아니다. 그런 점이 매력으로 다가왔다”고 말하며, 상황과 상대에 따라 다양한 얼굴을 보여줄 윤희재의 모습을 예고했다.

◆“장태유 감독님, 저의 어떤 모습을 끌어낼지 기대돼”
스크린에 이어 안방극장까지, 매 작품 새로운 변신을 거듭하고 있는 주지훈은 이번 ‘하이에나’에 어떻게 임하고 있을까. 주지훈은 “제가 ‘어떤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라기 보다, 저 자신도 감독님이 저의 어떤 모습을 끌어내 주실지 궁금하고, 기대가 된다”며 설렘을 드러냈다.

‘하이에나’의 첫 방송이 얼마 남지 않았다. 한 마디로 정의 내릴 수 없을 만큼 다채로운 매력을 가진 윤희재는 과연 어떤 캐릭터일까. 또 팔색조 배우 주지훈은 윤희재를 어떻게 그려나갈까. 21일 오후 ‘하이에나’에서 그 베일이 벗겨진다.

     
스토리카드
뉴스에 단골로 등장하는 '포토라인'은 왜 있는 걸까요?
다이어트 정체기, 어떻게 극복할까?
아침식사 '밥 vs 빵' 승자는?
디즈니 왕자들이 현실에 존재한다면 어떤 모습일까요?
종이와 수채화로 만든 미니 새들
행운을 가져다준다는 나라별 미신 6
슈퍼히어로가 평균체중이라면?
간호사 9명이 동시에 임신한다면?
스누피가 당신에게 전하는 위로
'3월 30일'은 지구촌 전등 끄는 날
수박 먹을 때 수박씨를 먹어야 하는 이유
조선 왕들이 사랑했던 약재, 생강의 효능은?
종이 예술의 끝판왕! 종이 가발 등장이요~
아직도 반려견에게 신발을 신기시나요?
구제쇼핑 성공하는 꿀팁
역대급 미소로 키즈모델 꿰찬 다운증후군 소년
고양이는 왜 상자를 좋아하나
알아두면 쓸모 있는 나라별 미신
기차표 예매할 땐 만석인데 타보니 빈 자리가 있는 이유
종이학 접기 끝판왕이 등장했다!
뇌 2%밖에 없다던 소년이 보여준 기적같은 행보
쓰레기로 만든 웨딩드레스
강아지가 똥을 먹어요! 똥을 먹는 이유는?
2천억 원을 상속 받은 고양이의 정체는?
의지와 상관없이 차만 타면 꾸벅꾸벅 조는 이유
야 너두? 동명이인 스타 모음
당신이 가위에 눌린 이유! 정말 귀신 때문일까?
벚꽃 보러가자~ 2019 벚꽃 개화 예상시기
달콤한 허니문♥ 예비부부에게 추천하는 신혼여행지 5
민족의 얼과 염원이 담긴 태극기 변천사
인기콘텐츠
40대 女 -22kg 속성 다이어트!
40대女 주름 사라져! 최근 방송에도 나온 '이것'
금주 로또1등 예상번호 "1,26,29,..."

핫포토
콘텐츠 더보기
실시간 베스트
  • 1"대구는 특별한 곳" 손예진, 코로나19 방지 위해 1억원 기부 [공식]
  • 2'욱토크' 보아, 무대공포증 극복→오리콘차트 1위… 20년 되돌아본 토크
  • 3사거리 그오빠 "어떤 음악 하는 밴드인지 적극 어필하고파" [화보]
  • 4김재환, '올해 가장 기대되는 쥐띠 아티스트' 1위…2위 강다니엘 [공식입장]
  • 5스티븐 스필버그, 39년 만에 '인디아나 존스'떠나나..새 감독 논의[Oh!llywood]
  • 6김우빈,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해 1억 원 기부
  • 7몰카범죄 10명 중 7명은 또 저지른다
  • 8JYP "데이식스 사생활·인격권 침해, 법적제재 포함 강경 대응" [전문]
  • 9김준수, '헤이즈 일기' 전격 출연..뮤지컬+'미스터트롯' 토크 풍성 [Oh!쎈 예고]
  • 10방탄소년단 새 앨범, 日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 1위…美-英 차트 1위 ‘예약’
  • 11'도망친 여자' 홍상수x김민희x서영화, 70회 베를린영화제 석권할까[종합]
  • 12'날찾아' 박민영X서강준, 감성 온도 높일 新 서정멜로 탄생
  • 13'침입자' 송지효, 180도 다른 두 얼굴..극과 극 반전 매력
  • 14방탄소년단, 정규 4집으로 美 빌보드 1위…새 역사 쓴다
  • 15황보, 코로나19 韓 혐오 우려에 "안전히 일하는 중"
  • 16'반의반' 이하나, 첫 촬영 스틸 공개…피톤치드 매력 폭발
  • 17최우식, 담요 둘둘 감싸고 커피차 인증 '사랑스러워' [in스타]
  • 18이재욱 "연기, 채워도 채워도 부족한 기분" [화보]
  • 19박민영, 물오른 미모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본방사수하러 가자" [★해시태그]
  • 20솔비 "코로나19 때문에 많이 힘드시죠? 모두 힘내세요" [★해시태그]
  • 21윤시윤, OCN '트레인' 출연 확정…열일 행보 ing
  • 22'기생충: 흑백판', 해외 선개봉 후 쏟아지는 호평→국내 관객들도 '기대'
  • 23김연지, 오늘(21일) 첫 자작곡 '바람이 불면' 발매
  • 24"목소리에 푹 빠져"...조보아, 청하 신곡 뮤직비디오 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