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인 행안부 차관, 차세대 전자정부 변화·발전 모색

아시아투데이 / 김인희

2019-04-16 12:00:00

clip20190416080327
아시아투데이 김인희 기자 = 윤종인 행정안전부차관은 17일 대구에 위치한 한국정보화진흥원(NIA)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구센터 건립 부지를 방문해 새롭게 변화할 전자정부의 미래 모습을 점검하는 자리를 갖는다.

이날 ‘전자정부 미래발전 토론회’에서는 관계자들이 모여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요구되는 데이터 재사용 원칙, 빠르게 변화하는 첨단기술 적시도입 방안 등을 제도·기술·사업 분야별로 논의할 계획이다. 우리나라의 전자정부는 UN전자정부 평가에서 3회 연속 1위를 차지하는 등 세계 최정상권으로 평가받아 왔다. 그러나 각종 전자정부 서비스를 통합한 영국의 gov.uk나 데이터 공유 기반을 마련한 덴마크 등 전자정부 선진사례들과 비교하면 근본적 변화가 필요했던 것 또한 사실이다.

이에 정부는 올해부터 국민이 자주 이용하는 정부사이트의 플러그인을 전면 제거하고 인증방식을 다변화 하는 등 국민들이 편리하게 전자정부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정비함과 동시에, 앞으로는 행정서비스 창구의 통합, 이용자 중심의 홈페이지 재설계,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의 적용 등을 통해 한 단계 더 발전된 전자정부 서비스를 만들어나갈 예정이다.

한편, 윤종인 차관은 국가정보자원관리원과 대구시 관계자들과 함께 대구센터 건립예정 부지를 점검하며 향후 사업 추진계획을 보고받을 계획이다. 대구센터는 인공지능·빅데이터·클라우드 등으로 변화하고 있는 정부의 정보자원 인프라를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것으로 대전·광주에 이어 올해 착공되며 2021년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최대 5만여 대의 장비 수용이 가능한 대구센터는, 신기술을 적용하여 기존 대전·광주센터와 서비스 이동이 자유로운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SDDC, Software Defined Data Center)로 구축될 계획이다. SDDC는 모든 인프라가 하나의 통합된 시스템으로 작동하기 위한 소프트웨어 기반 구현기술로 정부데이터의 활용도를 높여 데이터 기반 행정의 핵심 기능을 수행함은 물론, 국내 정보기술(IT) 시장 조성과 함께 지역 정보기술(IT)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종인 행정안전부 차관은 “이제는 전자정부의 눈부신 성과를 뒤로 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전자정부로 탈바꿈해야한다”고 강조하며 “중요한 행사에 새 옷을 입고 단장을 하는 것처럼, 대구에서 이야기된 전자정부 비전과 대구센터를 차질 없이 실현해 차세대 전자정부로 탈바꿈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스토리카드
옆 사람 대두 만드는 연예계 대표 소두 연예인 5
우리나라가 발명한 세계적인 발명품들
남자들이 잘생긴 표정 짓고 싶을 때
한 때 잘나가던 개그맨들이 선택한 두 번째 직업은?
헐리웃 대작 영화에 아주 잠깐 나온 까메오 스타는?
홍콩 한복판에서 춤추는 발레리나들?
여자들은 모르는 남자화장실의 비밀
살아있는 사람이 포장된 커플 사진?
음식은 사실 마녀의 장난이에요
드론으로 촬영한 화려한 상하이의 모습은?
굉장히 드물다는 금빛 눈동자를 가진 연예인
나이차이 많이나는 형제자매 공감
SNS 스타들이 즐겨먹는 아보카도, 많이 먹으면 안 되는 충격적 이유
한국보다 외국에서 더 인기 많은 한국인 Best5
뜨기 위해 눈 색깔을 바꾼 흑인 배우
이제까지 속고 있었던 양송이 물의 진실
과자 한 봉지는 성에 안 차는 당신을 위한 꿀정보
전국에 몇 명 없는 특이한 성씨의 스타들
케이윌이 본명으로 데뷔했으면 큰일이 나는 이유
미세먼지에 대처하는 우리들의 자세
꽃 선물할 때 꼭 알아야 하는 것은?
장동건과 함께 촬영한 모델의 실제 후기담
야채를 자르면 맛이 변한다고?
폭소만발! 유병재 그리기 대회
바쁜 직장인들이 하기에 좋은 취미생활
술을 한달간 끊으면 몸이 얼마나 좋아질까
한다리를 잃은 서퍼가 상어를 감싸는 이유
유노윤호가 금고에 저금통을 놓아둔 이유?
달라도 너무 다른 세계 각국의 식사예절
인기 유튜버들의 깜짝 놀랄 과거 직업
인기콘텐츠
40대 女 -22kg 속성 다이어트!
40대女 주름 사라져! 최근 방송에도 나온 '이것'
금주 로또1등 예상번호 "1,26,29,..."

핫포토
실시간 베스트
  • 1우리가 자주 쓰고 있던 서울 사투리는?
  • 2당근 색깔에 숨겨진 놀라운 비밀
  • 3'에이미 프로포폴' 절대 아니라는 휘성, 콘서트는 취소한 아이러니
  • 4"웃으며 인사해"…하이라이트 이기광, 오늘(18일) 입대
  • 5해외서 동료와 대마…국내 대표 무용수 '벌금형'
  • 6당정 "확장적 재정정책 및 미세먼지 추경 적극 추진"
  • 7피곤하면 입술이 트는 이유와 해결방법은?
  • 8향이 매력적인 헤이즐넛의 효능5
  • 9"멋진 한방!" 손흥민, BBC등 영국 매체 '평점 1위' 올라
  • 10마동석 측 "'이터널스' 출연, 마블 답변 기다리는 중"
  • 11가습기살균제 SK케미칼 전 대표 '구속'…윗선 수사 탄력
  • 12지하철 기다리는데 "야, 이 XXX아"…'묻지마 범죄' 공포
  • 13학교에 꼭 있는 선생님 유형 7가지!
  • 14"제가 우스우세요?" 윤지오 분노케 한 기자의 질문
  • 15커피 자국의 대변신
  • 16밀렵의 비극, 코끼리가 상아 없이 태어나는 이유
  • 17수사단, 김학의 사건 '키맨' 윤중천 사기혐의로 체포
  • 18차명진 '세월호 유가족들, 징하게 해쳐먹는다' 발언 징계받나…당 윤리위 소집
  • 19녹음이 가득한 친환경 주택, 호빗 하우스
  • 20명화 속 인물들이 현실에 산다면 어떤 모습일까요?
  • 21경찰, 승리 필리핀 파티 전수조사→크리스마스 파티 성접대 정황 포착
  • 22'어벤져스' 루소 형제 감독 "관객 재미 위해 유출하지 말아달라"
  • 23남·북정상회담 6월 전 개최 '유력'…北·美 대화 촉진제 역할 할까
  • 24[노트르담 대성당 화재] 하루 평균 관광객 3만명…인명피해 없었던 이유는?
  • 25가격이 비싼 이유가 이해 안 가는 음식 TOP10
오늘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