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윤은혜 등이 등장한 ‘청춘다큐 다시 스물-커피프린스’ 편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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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김영진 기자 = 공유, 윤은혜 등이 등장한 ‘청춘다큐 다시 스물-커피프린스 편’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2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MBC ‘다큐플렉스’의 ‘청춘다큐 다시 스물-커피프린스 편’은 2.6%(전국 기준, 이하 동일), 3.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3일 첫 방송을 시작한 ‘다큐플렉스’의 자체 최고 시청률이자 동시간대 1위의 기록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13년 전 방송된 ‘커피프린스 1호점’의 주역들인 공유, 윤은혜, 이선균, 채정안, 김동욱, 김재욱이 출연했다.
이들은 각각 ‘커피프린스 1호점’에 대한 추억들과 해당 작품의 의미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한편 ‘청춘다큐 다시 스물-커피프린스 편’은 오는 10월 1일 오후 10시 40분에 2부가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