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대통령 영부인 코로나 확진

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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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이미지/제공 = 게티 이미지뱅크

아시아투데이 정아름 기자 = 이반 두케 콜롬비아 대통령의 영부인인 마리아나 줄리아나 루이즈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을 받았다.

콜롬비아 정부는 24일(현지시간) 이같이 밝히면서 루이즈 영부인이 무증상이라고 말했다. 루이즈 영부인은 지난 23일 두케 대통령과 코로나19 검사를 같이 받았다. 두케 대통령은 검사결과 음성이 나왔다.

로이터통신은 대통령실은 성명을 인용해 두케 대통령과 루이즈 영부인이 정기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루이즈 영부인은 이에따라 보건부가 정한 검역 규정을 따르고 있다고 성명서는 덧붙였다.

앞서 지난달 마르타 루시아 라미레즈 부통령도 코로나19에 감염됐지만 증상이 없었다.

콜롬비아는 코로나19 확진자가 126만명을 넘어섰디.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콜롬비아는 25일 0시기준으로 전일대비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7515명 늘어나 누적 126만2494명을 기록했다. 콜롬비아는 전세계에서 열번째로 누적확진자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신규사망자는 198명이 나와 누적 3만5677명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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