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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산업부 올해 나노융합 2020사업에 202억원 지원

아시아투데이 / 김민석

2017-01-11 16:33:49

아시아투데이 김민석 기자 = 미래창조과학부와 산업통상자원부는 양 부처가 공동으로 시행 중인 ‘나노융합 2020사업’ 사업설명회 및 산학연 기술교류회를 11일 서울 강남 포스코P&S타워에서 개최했다.

나노융합 2020은 연구기관·대학이 보유한 나노기술 특허를 기업의 신제품 아이디어와 연결해 사업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단은 홈페이지를 통해 다음달 3일 까지 이와 관련한 올해 신규과제를 공모 중이다.

이날 행사는 미래부와 산업부, 산·학·연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올해 신규과제에 대한 설명과 연구기관, 대학이 보유한 특허기술 발표 등의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나노융합2020사업단은 올해 신규과제 참여 희망기업이 고려해야 할 사항, 사업화 기업의 권한 및 책임, 사업단의 기술자문 제공 계획 등 사업전반에 대해 설명했다.

미래부와 산업부는 나노융합2020사업에 올해 202억원을 투입해 기존의 NT-IT, NT-ET 융합분야와 더불어 NT-BT 융합분야 연구개발 성과의 사업화도 금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최미정 미래부 융합기술과장은 “나노융합 2020사업은 우수한 연구성과들이 조기에 상품화되지 못하는 현실을 극복해 연구개발의 전주기를 완성하고 연구개발의 효율성을 제고하는 좋은 모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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