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데이 여론조사] 범보수진영 차기 적합도 '황교안 19.4%' 1위

아시아투데이 / 임유진

2019-08-14 18:13:33

아시아투데이 임유진 기자 = 범보수진영 차기정치지도자 적합도에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19.4%로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월 3주차 조사 당시 황 대표 선호도 19.8%와 비교하면 답보 내지 정체 상태로 풀이된다.

아시아투데이가 알앤써치(소장 김미현)에 의뢰해 지난 9~11일 사흘 간 실시한 8월 2주차 주간 정기여론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2.9%p)에서 이같이 조사됐다.

그 뒤로 유승민 바른미래당 의원 13.5%, 홍준표 한국당 전 대표 6.9%, 오세훈 전 서울시장 4.9%, 안철수 전 바른미래당 대표 4.2%,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4.0%, 김진태 한국당 의원 3.2%, 나경원 한국당 원내대표 2.2% 순이다. 지지후보 없음은 32.8%였다.

연령별로 60세 이상과 50대에서 황 대표 지지는 각각 30.2%, 20.3%로 높았다. 반면 19세 이상과 40대에서 12.1%, 14.0%로 낮게 나타났다. 김미현 알앤써치 소장은 “황 대표에 대한 지지는 양극화됐다”면서 “지지율 상승을 위해 젊은 층을 어떻게 유인할지가 당면 과제”라고 진단했다.

한국당 지지층만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도 황 대표가 52.5%로 1위를 기록했다. 홍 전 대표 13.3%, 오 전 시장 7.5%, 유 의원 3.3%순이다. 김 소장은 “1·2위 차이가 많이 나고 한국당 지지층만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유 의원은 3%대여서 지지가 거의 없다고 봐야한다”면서 “이대로 간다면 한국당은 황 대표와 홍 전 지사의 대결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우리공화당 지지층에서는 김진태 한국당 의원이 22%로 가장 높았다. 황 대표는 10.3%로 홍 전 대표 15.8%보다 낮게 나왔다. 김 소장은 “범보수통합을 염두에 두면서 우리공화당까지 통합의 대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유의미한 조사”라고 진단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9~11일 사흘간 전국 만 19살 이상 성인 남녀 1115명(가중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100%) 전화 자동응답(RDD) 방식으로 이뤄졌다. 응답률은 6.9%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9%p다. 표본은 2019년 4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에 따른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 값 부여(셀가중)로 추출했다. 자세한 내용은 알앤써치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토리카드
해외 부동산 투자에 성공한 스타 5
성공한 덕후가 된 스타 5
이국적인 분위기의 인테리어를 하고 싶다면?
뱃살을 줄여주는 음식 BEST5
SNS 스타는 사진을 얼마나 찍을까?
미국을 덮친 이상한 기후변화
혼자 사는 싱글남을 위한 인테리어 추천!
이유를 알 수 없는 외국에서 난리난 의외의 한류 상품
당근 색깔에 숨겨진 놀라운 비밀
1억 4천만원 저택 클래스.jpg
피곤하면 입술이 트는 이유와 해결방법은?
향이 매력적인 헤이즐넛의 효능5
때밀이가 피부에 미치는 영향
천상계 건물주들의 하루는?
남자들이 연애가 하고 싶어지는 순간
세상에서 가장 스타일리쉬한 요리는?
김밥에서 당근과 오이 중 하나는 꼭 빼고 먹어야 하는 이유
우리가 자주 쓰고 있던 서울 사투리는?
아프리카인 특유의 스타일리쉬함이란?
남자들이 잘생긴 표정 짓고 싶을 때
이젠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이 아니야?
스마트폰 금지하는 날을 만들어야 하는 이유
우리나라가 발명한 세계적인 발명품들
옆 사람 대두 만드는 연예계 대표 소두 연예인 5
한 때 잘나가던 개그맨들이 선택한 두 번째 직업은?
헐리웃 대작 영화에 아주 잠깐 나온 까메오 스타는?
홍콩 한복판에서 춤추는 발레리나들?
여자들은 모르는 남자화장실의 비밀
살아있는 사람이 포장된 커플 사진?
음식은 사실 마녀의 장난이에요
인기콘텐츠
40대 女 -22kg 속성 다이어트!
40대女 주름 사라져! 최근 방송에도 나온 '이것'
금주 로또1등 예상번호 "1,26,29,..."

핫포토
콘텐츠 더보기
실시간 베스트
  • 1이제는 믿지 말아야 할 9가지 사실
  • 2할리우드 영화 덕분에 믿게 된 12가지 잘못된 상식
  • 3염경엽 감독 "이런 시기 숙명의 한일전, 선수들 부담 엄청날 것" [오!쎈 현장]
  • 4권아솔, 복귀전 상대 샤밀에 "나에게 지기 좋은 상대"
  • 5찜질방 탈의실 부수고 현금 104만원 훔친 20대 입건
  • 6유명 스타 PD, 부하직원 준강간 혐의로 구속
  • 720대 남자들이 임산부 체험을 해보았다.. 버스 타는게 원래 이렇게 힘들었나요?
  • 8디즈니/픽사 영화속에서 볼 수 없는 삭제 장면 TOP 7
  • 9‘손흥민을 봐라’…英 매체 주장 “첼시의 대패, 장거리 비행의 영향”
  • 10강한나, 연극 관람 방해 논란에 사과.."성숙한 관람매너 숙지하고 반성"
  • 11경기 특사경, 추석 성수품 불법행위 단속…日 수산물 포함
  • 12정배우, 꽃자 성매매 증거 들이밀자…꽃자, 성매매 인정 "형사처벌 받을 것"
  • 13고양이가 우리보다 컸다면 어땠을까?
  • 14고양이와 셀카 찍을 때 신박템
  • 15'라이관린→잭슨' 중화권 출신★, 홍콩 시위에 '하나의 중국' 지지
  • 16한류 위상 알릴 '2019 케이월드 페스타', 대장정의 시작
  • 17부정적인 강의평가 작성한 학생 색출한 교수…법원 "해고 정당"
  • 18조국 측 "재산 형성·거래 합법적… 사모펀드는 현재 손실 중"
  • 19올해의 어린이 흑백 사진전 전반기 수상작 TOP13
  • 20호날두에게 한국에서 왜그랬는지 물어봤습니다feat 사리감독
  • 21양현석, 2016년에도 경찰 특혜 의혹..소환 대신 방문조사
  • 22韓팬들 부글부글한데…호날두 "사랑으로 회복하는 시간"
  • 23미얀마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국경 검역 강화
  • 24광복 74주년, 촛불집회 '10만명' 운집…"아베 규탄"
  • 25유독 한국에서만 인기없는 음식 TOP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