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싶다’ 측 디지털 교도소 등 개인 정보 노출 피해 사례 제보 받는다

아시아투데이

그것이 알고싶다 트위터

 


아시아투데이 박세영 기자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신상정보 공개 게시판을 통해 개인 정보가 노출돼 피해를 입은 사례와 관련해 제보를 받는다.  

 최근 ‘그것이 알고싶다’ 공식 트위터에는 “인터넷이나 SNS상에서 운영되고 있는 신상정보 공개 게시판 (00패치, 주홍글씨, 디지털 교도소 등)에 개인 정보가 노출되어 피해를 입은 경험이 있는 분들의 연락을 기다립니다”라는 글이 올라왔다.  


‘그것이 알고싶다’는 사회, 종교, 미제사건 등 다양한 분야를 취재 탐사하는 저널리즘 프로그램으로 1992년 첫 방송됐다.  

한편 제보는 02-2113-5500, sbs21135500@gmail.com, 카카오톡플러스친구 : 그것이알고싶다 등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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