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파트너'서 음악·무대 노하우 대방출…대체복무에도 인기 이어가

아시아투데이

200925 김호중, 여전한 인기 관련 보도자료
가수 김호중이 ‘파트너’로 인기를 이어간다. /제공=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아시아투데이 김영진 기자 = 가수 김호중이 ‘파트너’로 인기를 이어간다.

현재 사회복무요원으로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김호중은 오는 29일 첫 방송되는 SBS Plus ‘아무도 모르게 김호중의 파트너’(이하 ‘파트너’)에 출연한다.

‘파트너’는 장르와 국적을 불문하고 음악을 하는 사람들을 찾아다니며 각양각색 파트너를 만나 노래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신개념 음악프로그램으로, 김호중을 비롯해 김승현과 이승윤, 영기, 소연도 출연을 확정했다.

특히 김호중은 ‘파트너’를 통해 다시 한 번 한계 없는 음악적 스펙트럼을 자랑, 다양한 무대 경험을 토대로 얻은 노하우 등을 참가자들을 위해 대방출할 예정이다.

방송 외에도 29일 개봉하는 김호중은 ‘그대, 고맙소’는 추석 극장가에까지 활기를 불어넣고 있으며, 2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과 함께한 앨범 ‘식구’도 발매해 팬들을 위해 특별한 선물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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