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 드라마 인물관계도 살펴보니...유진 이지아 김소연 삼자구도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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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온라인뉴스부 = SBS 새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가 첫방송 후 인물관계도 등 극중 줄거리에 관심이 집중됐다.  

 



 


드라마 ‘펜트하우스’는 100층 펜트하우스의 범접불가 '퀸' VS 모든 것을 집어삼키는 욕망의 '프리마돈나' VS 상류사회 입성을 향해 질주하는 '여자'. 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부동산과 교육 전쟁을 담았다.  


 


지난 26일 방송분에서는 국내 최고급 주상복합아파트 헤라팰리스에서 의문의 소녀가 추락하는 가운데, 이를 본 심수련(이지아 분)이 미친 듯이 비명을 내지르는 오프닝으로 단 5분 만에 안방극장을 충격으로 물들였다. 곧이어 '2개월 전'이라는 자막과 함께 심수련, 천서진(김소연 분), 오윤희(유진 분)간의 얽히고설킨 스토리가 펼쳐졌다.  


 


배우 유진 이지아 김소연 엄기준 등이 출연한다. 월 화 밤 10시1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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