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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주택 청약접수 시작, '월세 10만 원'으로 원룸 얻는 방법은?

더팩트 / 오경희

2017-01-12 13:29:09



행복주택 청약접수 시작. 국토부는 12일부터 닷새 간 서울 오류, 수원 광교 등 행복주택 전국 13개 단지(5293가구)를 대상으로 입주자 접수를 시작한다.
/더팩트DB
행복주택 청약접수 시작. 국토부는 12일부터 닷새 간 서울 오류, 수원 광교 등 행복주택 전국 13개 단지(5293가구)를 대상으로 입주자 접수를 시작한다. /더팩트DB

행복주택, 대학생·신혼부부·사회초년생을 위한 임대주택


[더팩트 | 오경희 기자] 국토교통부는 행복주택 청약접수를 12일부터 받는다.


국토부는 이날부터 닷새 간 서울 오류, 수원 광교 등 행복주택 전국 13개 단지(5293가구)를 대상으로 입주자 접수를 시작한다. 전용 면적은 사회초년생이나 대학생들에게는 전용 16㎡, 29㎡를 제공하며, 신혼부부에게는 36㎡, 45㎡를 제공한다.


행복주택이란 대학생, 신혼부부, 사회초년생 등을 위해 직장과 학교가 가까운 곳에 최고 40% 저렴한 임대료로 최장 10년까지 거주가 가능한 공공임대주택이다. 대학생이 얻을 수 있는 원룸인 경우 서울도 월세가 10만 원까지 내려가며, 대신 소득은 평균 이하인 경우만 가능하다.


입주 자격은 대학생,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노인계층, 취약계층, 산단근로자다. 대학생은 인근(연접 시・군 포함)대학교에 재학 중인 미혼자이며 사회초년생은 취업 5년 이내, 신혼부부는 결혼 5년 이내로 제한한다.


이 밖에 취약계층, 노인계층, 산업단지 근로자이며 공통적으로 모두 국토부가 정한 소득 기준치 이하여야 하며 세대 구성원 모두 무주택자여야 한다.


ari@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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