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 꽃', 시청률 3.7% 기록…자체 최고 경신

더팩트

'악의 꽃'이 문채원 이준기의 쫓고 쫓기는 추격전으로 긴장감을 선사했다.
 이날 시청률은 자체 최고 성적인 3.7%를 기록했다.
 /'악의 꽃' 캡처
'악의 꽃'이 문채원 이준기의 쫓고 쫓기는 추격전으로 긴장감을 선사했다. 이날 시청률은 자체 최고 성적인 3.7%를 기록했다. /'악의 꽃' 캡처

문채원, 상상치 못한 증거 등장에 충격

[더팩트 | 유지훈 기자] '악의 꽃'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웠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악의 꽃'(극본 유정희, 연출 김철규)은 평균 3.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5일 방송보다 0.6%포인트 상승한 수치이자 자체 최고 성적이다. 같은 날 방송된 수목극 MBC '십시일반'은 2.8%, JTBC '우리, 사랑했을까'는 1.6%, KBS2 '출사표'는 2.4%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차지원(문채원 분)이 '남순길(이규복 분) 살인사건'의 용의자 도현수를 찾아 나서는 과정이 그려졌다. 차지원은 도현수의 사진을 가지고 있다는 제보자의 집으로 향했고 자신이 도현수라는 사실을 숨기고 있던 백희성(이준기 분)도 이를 저지하기 위해 나섰다.


하지만 도현수의 사진은 차지원도 백희성도 아닌 '남순길 살인사건'의 진범 박경춘(윤병희 분)의 손에 들어갔다. 백희성은 사진을 되찾기 위해 현장을 빠져가려 했으나 차지원에게 목격됐다. 숨 막히는 추격전 끝에 백희성은 도망치는 데 성공했으나 손목시계를 떨어뜨리는 실수를 했다. 차지원은 그 시계가 자신이 남편에게 선물해줬던 것과 똑같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에 빠졌다.


'악의 꽃'은 사랑마저 연기한 남자 백희성(이준기 분)과 그의 실체를 의심하기 시작한 아내 차지원(문채원 분)이 외면하고 싶은 진실을 마주하는 과정을 담는다.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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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기획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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