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지않아' 박스오피스 1위 자리 유지…'시동' 9위로 하락

티브이데일리 / 김종은 기자

2020-01-17 07:53:34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영화 '해치지않아'가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유지했다.


17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해치지않아'(감독 손재곤·제작 어바웃필름)은 개봉 둘째날인 16일 9만4366명의 관객을 추가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23만9882명이다.
'해치지않아'는 망하기 일보 직전의 동물원 ‘동산파크’에 야심차게 원장으로 부임하게 된 변호사 태수(안재홍)와 팔려간 동물 대신 동물로 근무하게 된 직원들의 기상천외한 미션을 그린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영화 '나쁜 녀석들: 포에버'(감독 아딜 엘 아르비·배급 소니 픽쳐스)는 이날 5만127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11만2736명이다.
'나쁜 녀석들: 포에버'는 정체를 알 수 없는 거대 조직의 위협을 받게 된 마약 수사반의 베테랑 형사 마이크(윌 스미스)가 자신의 파트너 마커스(마틴 로렌스), 신식 무기들을 장착한 루키팀 AMMO와 함께 힘을 합쳐 일생일대 마지막 미션을 수행하는 버디 액션버스터다.


영화 '닥터 두리틀'(감독 스티븐 개건·배급 유니버설 픽쳐스)은 이날 4만4832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118만3028명이다.
'닥터 두리틀'은 동물과 대화할 수 있는 마법 같은 특별한 능력을 가진 두리틀(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이 왕국을 구하기 위해 동물들과 함께 놀라운 모험을 떠나는 판타지 어드벤처다.


영화 '백두산'(감독 이해준 김병서·제작 덱스터스튜디오)은 이날 1만9001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4위를 기록했다.
이날 관객수를 더한 누적 관객수는 810만3520명이다.
'백두산'은 남과 북 모두를 집어삼킬 초유의 재난인 백두산의 마지막 폭발을 막아야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영화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감독 J.J. 에이브럼스·배급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는 이날 7910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5위를 기록했다.
이날 관객수를 더한 누적 관객수는 43만7770명이다.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는 어둠의 지배자 카일로 렌과 이에 맞서는 레이의 운명적 대결과 새로운 전설의 탄생을 알릴 시리즈의 마지막 SF 액션 블록버스터다.


영화 '천문: 하늘에 묻는다'(감독 허진호·제작 하이브미디어코프)는 이날 6845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6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193만3977명이다.
'천문: 하늘에 묻는다'는 조선의 하늘과 시간을 만들고자 했던 세종(한석규)과 장영실(최민식)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영화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감독 셀린 시아마·배급 그린나래미디어)은 이날 6530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7위를 기록했다.
누적관객수는 1만171명이다.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은 원치 않는 결혼을 앞둔 귀족 엘로이즈(아델 에넬)와 초상화를 그리는 화가 마리안느(노에미 멜랑)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 밖에 영화 '히트맨'이 일별 박스오피스 8위를 기록했다.
또한 영화 '시동'과 '미드웨이'가 각각 박스오피스 9위와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해치지않아'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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