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스파이크, 열애 中 "여친과 50일, 매 순간이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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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가수 겸 작곡가 돈스파이크가 비연예인 여성과 목하 열애 중이다.
돈스파이크는 1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50일 기념일. 18살이 된 기분. 매 순간이 하늘이 주신 선물. 그녀를 만나게 해주신 신께 감사를"이라는 글을 남기며 열애 사실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사랑에 흠뻑 빠진 돈스파이크의 모습이 그대로 담겼다.
하트 손모양을 한 그는 "2020년 12월 1일 다시 태어남"라는 말을 덧붙이며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1977년생인 돈스파이크는 식당을 운영하며 홈쇼핑에도 진출하는 등 사업가로 활약 중이다.
최근 30kg 감량에 성공해 화제를 모았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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