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문쇼' 선수→배우 스타부터 '똑순이' 김민희까지 [T-데이]

티브이데일리 / 김민주 기자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풍문쇼'에서 다양한 스타들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14일 방송될 채널A 예능프로그램 '풍문으로 들었쇼'(이하 '풍문쇼')에서는 운동선수를 그만두고 배우가 된 스타들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국민 탤런트이자 국민 아버지로 불리는 대배우 최불암. 그가 알고 보니 운동선수 출신이었다는 소식이 알려져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중학생 때부터 다부진 신체조건으로 각종 운동부 선배들의 러브콜이 쏟아졌다는 최불암은 1954년에 전국체전까지 출전했다는데, 과연 그가 참가한 종목은 무엇이었을까? 최불암의 반전 과거를 풍문쇼에서 전격 공개한다.


그런가하면 최근 드라마, 예능, 광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배우 성훈의 과거가 밝혀지면서 뭇 여성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있다.
수영선수 출신이었던 성훈은 전국대회에서 신기록을 갱신할 정도로 촉망받는 신예였다는데. 그런 그에게 수영을 포기하게 만든 사람은 누굴까? 그의 정체와 비화가 이날 공개된다.


이밖에 직장인의 80% 이상이 '직업에 대한 불안감'을 느껴봤다고 한다.
평생직장의 개념이 없어지면서 미래에 대한 두려움을 느끼는 직장인이 급증한 요즘, 화려해 보이는 스타들도 같은 고민을 하고 있다는데,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새로운 길을 선택한 스타들의 반가운 소식을 풍문쇼에서 들어볼 수 있다.


김민우의 이야기도 공개된다.
1990년대, 짧지만 강렬한 인기를 누리고 가요계에서 사라진 김민우. 제목만 들어도 알만한 히트곡 ‘사랑일뿐야’와 ‘입영열차 안에서’의 주인공인 그는 데뷔와 동시에 엄청난 인기를 누리다 활동 3개월 만에 입대하며 모습을 감췄다.
그런 그가 연 800억 매출의 ‘판매왕’으로 새로운 인생을 살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고. 신용불량자에서 김부장으로 변신한 그를 기다리는 건 또 한 번의 시련이었다.
희비가 엇갈리는 그의 굴곡진 인생사와 근황을 풍문쇼에서 집중 취재했다.


또한 '난 아직 사랑을 몰라' '바람아 멈추어다오' 등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던 원조 청순 여가수 이지연의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스무 살의 어린 나이에 남자친구와 함께 미국으로 도피했다는 루머를 남기고 잠적했던 그녀가 지난해 4월, 미국 CNN에서 요리사의 모습으로 나타난 것. 과연 그녀는 어떤 이유로 CNN에 출연한 것일까? 그리고 그녀를 둘러싼 풍문의 진실은 무엇일까?

한편 추억의 R&B 그룹 솔리드의 멤버로 저음의 랩을 담당했던 이준의 소식도 공개될 예정이다.
그때 그 시절, 추억 속 장면을 장식한 청춘스타들의 특별한 인생사와 비화가 공개된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트로트 가수 '염홍'으로 돌아온 '똑순이' 김민희와의 인터뷰 현장을 단독 공개한다.
1980년 K 채널 드라마 '달동네'의 아역, '똑순이'로 전 국민적인 사랑을 받았던 배우 김민희가 성인 가요의 꿈을 이루기 위해 트로트 가수에 도전했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풍문쇼'에서는 데뷔가 40년이 넘은 베테랑 배우인 그가 가수로 변신한 '진짜' 이유가 무엇인지 직접 물어봤다.
특히 트로트 가수가 된 김민희의 인생 2막에는 숨은 조력자가 있다는데, '똑순이'를 버리고 '염홍'이라는 예명을 직접 지어줬는가 하면, 염홍의 데뷔곡 ‘낯선 여자’를 작곡해 선물까지 했다고.

시대의 '음유시인'으로 불리는 김민희의 숨은 조력자는 누구일지, 그 놀라운 정체와 활기 넘치는 인터뷰 현장은 이날 밤 11시 20분에 방송되는 '풍문쇼'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채널A '풍문쇼'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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