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복자들' 유민상부터 배명호까지, 공복 라이프 시작(첫방) [종합]

티브이데일리 / 연휘선 기자

2018-12-07 21:57:15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공복자들' MC 노홍철과 이종격투기 선수 배명호가 공복 전 남다른 '먹방' 투어를 즐겼다.
권다현이 남다른 입담으로 주목받았다.


7일 밤 첫 방송된 MBC 새 예능 프로그램 '공복자들'에서는 MC 노홍철, 미쓰라진 권다현 부부, 유민상, 김준현, 배명호 등의 공복 도전기가 그려졌다.


'공복자들'은 쏟아지는 먹거리와 맛집 속에서 한 끼의 진정한 의미를 되찾는 관찰 예능이다.
앞서 파일럿으로 편성돼 호응을 얻으며 정규로 편성됐다.


특히 이날 파일럿에서는 김준현이 새 멤버로 합류했다.
그는 파일럿부터 출연한 유민상과 함께 공복에 도전했다.


'먹방'으로 유명한 유민상과 김준현인 만큼 두 사람의 공복 도전은 만만치 않아 보였다.
유민상은 어떻게든 공복을 버티겠다며 샐러드와 비빔국수까지 순식간에 흡입하며 공복을 대비했다.


특히 두 사람은 공복 실패 시 벌칙을 고심한 끝에 "최고의 한 그릇을 가져오자"고 내걸었다.
김준현이 실패할 경우 유민상을 위해 통영 굴 한 그릇을 가져와 석화 찜을, 유민상이 실패할 경우 김준현을 위해 포항에서 과메기로 요리를 해주기로 한 것.

이윽고 두 사람은 공복 전 체중까지 점검했다.
유민상은 141kg이 나와 충격을 자아냈고, "어떻게 사람이 140이 나가냐"던 김준현도 마이크에 벨트까지 풀고 올랐지만 123.5kg가 나와 놀라움을 더했다.




노홍철은 부산까지 내려가 배명호와 함께 공복 라이프에 돌입했다.
파일럿 당시 공복 중 자연스레 커피를 먹어 주위를 충격에 빠트렸던 배명호를 독려하기 위해 직접 부산에서 공복을 시도한 것.

두 사람 역시 공복에 대비해 온갖 먹거리를 섭렵했다.
이들은 부산의 명물인 돼지국밥부터 '빵천동'으로 유명세를 얻고 있는 남천동을 휩쓸며 각종 빵으로 디저트까지 모두 먹었다.


특히 배명호는 철저한 공복을 위해 "군대 다녀온 뒤 13년 동안 한 번도 수염을 밀어본 적이 없다"며 실패 공약으로 수염을 밀기로 했다.
이에 '공복자들'이 첫 도전부터 성공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았다.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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