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가중계’ 공인중개사 “아이유 건물 개인 목적, 투기의혹 NO” [TV온에어]

티브이데일리 / 이기은 기자

2019-01-12 06:10:00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가수 아이유(이지은)의 투기 의혹은 사실상 사실무근인 것으로 입증된 형국이다.


11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연예가중계’는 아이유 부동산 투기 의혹, 배우 정유안 성추행 의혹, 故 신해철 유족의 2차 항소 승소와 배상금 12억 원 판결, 손예진 현빈 열애설 등이 다뤄졌다.


한 매체는 아이유가 지난 2018년 2월 경기도 과천시 과천동에 46억 원을 들여 건물, 토지를 매입했다고 보도했다.
이 건물, 토지의 시세는 69억 원으로 매매당시보다 23억 원 상승했다는 것이 매체 측의 보도였다.


제작진은 이 사안에 관련한 남아있는 몇 가지 의혹을 직접 취재했다.
과천 인근 일대를 빠삭하게 꿰뚫고 있는 부동산 공인중개사의 증언이 바탕이 됐다.


공인중개사는 “이곳 그린벨트 내 취락지구는 보통 3.3평 당 1500만 원 정도로 계산된다.
그런데 이것을 3천만 원 정도로 두 배가량 계산해서 69억 원을 시세라고 계산한 것은 다소 책임감 없는 발언 같다”라고 전했다.


또한 그는 3기 신도시와 GTX 사업 특혜 의혹에 관련해서도 선을 그었다.
그는 ”아이유 건물이 있는 지역은 멀어서 GTX 혜택이 크지 않을 것“이라 말했다.


결론적으로 공인중개사는 “실제 어떤 이유에서인지, 본인이 사용하고 싶어서 목적에 의해 매입한 것이라 판단할 수밖에 없다”는 부동산 전문가로서의 결론을 내놨다.


앞서 아이유 측은 소속사 카카오M과 개인 SNS를 통해 부동산 투기 의혹은 사실무근이며, 해당 건물은 개인 용도로 사용하기 위해 구입한 것이라는 해명을 내놨다.
또한 루머를 유포하는 세력들에 관한 법적 대응을 시사한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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