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프렌즈’ 유연석, 손님들이 궁금한 소머즈 사장 [TV온에어]

티브이데일리 / 조혜진 기자

2019-01-12 06:45:11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커피프렌즈’ 유연석이 손님들의 반응에 귀 기울이며 귀여운 ‘소머즈’ 활약을 펼쳤다.


11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커피 프렌즈’에서는 유연석 손호준 최지우 양세종이 감귤 농장 카페 영업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영업 2일차부터는 조재윤이 새 아르바이트생으로 합류했다.


최지우, 양세종은 능숙하게 주문을 받고 손님들을 응대했다.
유연석과 손호준은 그들의 주문을 넘겨받아 즉시 요리를 만들고, 음료를 완성해냈다.
조재윤도 설거지실에서 구슬땀을 흘렸다.
이들은 각자 역할을 분담해 첫날보다 훨씬 발전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사장 유연석은 한 커플 손님의 방문에 유난히 관심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풋풋한 커플의 모습에 유연석은 “여행 오셨냐” “커플이냐” “얼마 안 되셨냐” 등의 질문을 쏟아낸 뒤 “잘 어울리신다”고 말했다.


또 다른 일을 하다가도 커플 손님이 토스트를 맛보자 “토스트 어떠시냐”며 반응을 살피기도 했다.
그러면서 그는 “빵 호준이가 직접 만든 거다.
커피도 바리스타 자격증 따서 다 한 거다”라고 절친의 노력을 뿌듯해 했다.



흑돼지 스튜 요리를 궁금해 하는 손님에게 “맛있다”고 추천하기도 했다.
하지만 커플 손님은 “토스트가 더 맛있다”고 솔직하게 반응했다.


그럼에도 유연석은 당황하지 않고 “달달한 거 좋아하시는 구나”라고 말했다.
이내 그는 “왜 그런지 아시냐. 지금 한창 달달할 때라 그렇다”는 썰렁한 농담을 던졌고, 이를 들은 양세종, 최지우, 조재윤은 경악했다.


이후 유연석은 양세종에게 “나 너무 무리수였냐. 창피했냐”며 후회해 웃음을 안겼다.
커플 손님의 풋풋한 반응에 하나하나 반응하는 유연석의 세심함이 돋보인 가운데, 무리수 개그까지 더해지며 시청자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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