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 황광희, 강라인 들기 위해 치열했던 과거 [종합]

티브이데일리 / 신상민 기자

2019-01-12 22:06:32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아는 형님’에서 황광희가 강호동과의 오랜 인연을 언급했다.


12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황광희와 피오가 출연했다.


황광희는 “호동이는 자꾸 형이라고 하게 되는데 카메라 꺼지면 나를 죽일 듯 노려본다.
카메라 절대 끄지 말라. 나 진짜 무섭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내가 ‘스타킹’을 오래 하다가 ‘무한도전’에서 기회가 와서 ‘무한도전’으로 넘어갔다”며 “그런 후 전화를 안했다.
이후에 한 번도 하지 않았다”고 했다.
그러자 이상민은 “강호동의 번호가 있냐”고 물었다.
이에 황광희는 “번호는 있지만 어떤 이야기를 해야할 지 몰라 걱정이 된다”고 했다.


강호동은 “광희와 ‘강심장’에서 처음 만났다.
그때 저 멀리에 있는 광희가 기존에 없는 토크를 해서 센 공기를 압도했다”고 말했다.
이에 광희는 “호동이가 처음부터 날 예뻐 하지 않았다”며 “내가 3열이 있었는데 10시간 동안 앉아 있으니 허리가 나갈 뻔 했다”고 폭로했다.


또한 “조금만 졸면 표정이 난리도 아니었다.
내가 어떻게 하면 호동이 눈에 들 수 있을지 고민을 하다가 센 멘트를 하자고 생각했고 성형 고백을 했다”고 말했다.
광희는 “3열에서 2열로 가고 싶은 마음이 컸다”고 했다.


‘아는 형님’ 멤버들은 광희가 열심히 하는 것과 달리 피오가 여유가 넘친다고 했다.
그러자 광희는 “난 돌아갈 곳이 없다.
연기는 섭외도 안 되고 돈도 안 된다”고 했다.
또한 “나가 봤자 출장비만 든다.
헤어 메이크업 비용이 더 든다”고 했다.


광희는 강호동에 “피오는 어떤 점이 맘에 들어서 강호동 라인에 집어 넣은 거냐”고 물었다.
그러자 이수근은 “말 많은 사람을 싫어한다.
프로그램을 보면 모두 강호동보다 말이 많지 않다”고 했다.
이에 광희는 “혼자 다 해먹으려고 한다”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JTBC 방송화면 캡처]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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