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내투어' 샘 해밍턴, 다이어트는 내일부터 [종합]

티브이데일리 / 김민주 기자

2019-01-12 22:57:16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짠내투어' 방송인 샘해밍턴이 다이어트와 음식을 두고 언행불일치의 모습을 보였다.


12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짠내투어'는 호치민 글로벌 절친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날 샘 해밍턴은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고 칭얼거렸다.


박나래가 구상한 여행 경로를 따라다니던 샘 해밍턴은 맛집들을 보며 "나 살 빼야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샘 해밍턴은 "다이어트를 해야 된다"는 말과는 달리 열심히 맛집을 둘러보는 등 언행불일치의 모습을 보였다.
그는 이어 "망고를 하나 더 달라"며 음식을 추가하기까지 했다.
이를 지켜보던 멤버 조쉬도 "내 배가 10배 컸으면 좋겠다.
다 먹을 것이다"고 말했다.


샘 해밍턴은 구매한 맥주를 직접 테이블로 가져왔다.
멤버들은 "서빙 잘한다"며 감탄했다.
박나래는 "여기 마음에 들지 않냐"고 물었다.
멤버들은 "분위기가 정말 좋다"고 감탄했다.
이들은 망고를 먹기 시작했다.
박명수는 "망고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며 마음에 들어했다.
다른 멤버들도 망고를 먹자마자 감탄을 연발했다.



박나래는 음식을 잘 먹는 멤버들을 보며 뿌듯한 표정을 지었다.
정작 그는 장염을 앓고 있었기 때문에 과일을 먹지 못했다.
베트남식 피자가 나오자 박나래는 "라이스페이퍼 위에 토핑을 얹어 만든다"며 제조 방식을 설명했다.
멤버들은 고개를 끄덕거리며 피자를 먹었다.


특히 조쉬는 쉬지 않고 먹는 모습을 보였다.
샘 해밍턴은 조쉬를 보고 "잘 먹는다"며 그의 먹성을 인정했다.
조쉬는 "영국에서는 이렇게 음식을 잘 공유하지 않는다"며 "나는 음식을 공유하는 한국 문화가 정말 좋다"고 말했다.
박나래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조쉬에게 잘해야겠다"면서 "너무 맛있게 먹어줘서 고마웠다"고 속마음을 이야기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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