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젤예' 홍종현, 김소연에 건넨 진심 "간섭 아니라 걱정됐다" [TV온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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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세젤예' 홍종현이 김소연을 진심으로 걱정했다.


20일 저녁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극본 조정선·연출 김종창, 이하 '세젤예')에서는 한태주(홍종현)가 강미리(김소연)를 걱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미리는 회장 전인숙(최명길)에게 크게 혼이 났다.
사무실로 돌아온 강미리는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직원들을 보며 화를 냈다.
강미리가 사무실로 들어가자 한 직원은 "왜 우리한테 화풀이를 하냐"며 불만을 드러냈다.


잠시 무언가를 생각하던 한태주는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강미리에게 갔다.
같은 부서 직원이 "지금은 들어가면 안 된다"라고 소리쳤지만 한태주는 이를 무시했다.
강미리의 사무실로 들어간 한태주는 "괜찮으신 겁니까"며 "오늘 회의실에 있었던 일에 관한 이야기를 들었다"라고 털어놨다.


이 말을 들은 강미리는 콧방귀를 뀌더니 "한태주 씨. 밥 몇 번 먹었다고 착각하는 것 같은데 나는 당신의 상사"라며 "상사가 임원 회의에서 무슨 일이 있든 사원이 상사의 사무실에 들어오는 것은 좀 아닌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한태주가 "간섭하는 것이 아니라 걱정이 됐다"라고 이야기하자 강미리는 잠시 말을 멈췄다.
이어 강미리는 "왜 나를 걱정하냐"라며 차갑게 한태주를 대했다.
고개를 돌려 작은 한숨을 내쉬던 강미리는 "한태주 씨. 본인이 맡은 일이나 열심히 하라"고 말하며 "빨리 승진하고 싶어서 아부하는 것이 아니면"이라고 언성을 높였다.


한태주가 혼나는 것을 지켜본 직원은 "내가 그러니까 부장님이 화났을 때는 들어가지 말랬지 않냐"며 타박을 했다.
직원은 한태주를 달래기 위해 "나랑 술 한 잔 하지 않겠냐"라며 식사를 함께할 것을 제안했지만 한태주는 이를 거절하고 퇴근했다.


집으로 돌아온 한태주는 어머니 전인숙에게 "강미리 부장을 너무 미워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라는 바람을 드러냈다.
전인숙은 "내가 집에서까지 왜 그런 소리를 들어야 하냐"며 언성을 높였다.
이어 전인숙은 "강미리를 자를 생각"이라며 칼 같은 태도를 보였다.
이에 한태주는 화들짝 놀라며 "그러지 마라"라고 간곡히 부탁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세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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