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량 '복면가왕' 출연→'박기량 비키니' 검색어 소환 [이슈&톡]

티브이데일리 / 황서연 기자

2019-08-25 22:27:02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치어리더 박기량이 '복면가왕'에 출연해 노래 실력을 뽐낸 가운데, '박기량 비키니'가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해 이목을 끌었다.


2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는 박기량이 '죽부인'으로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 박기량은 우렁각시와 S.E.S '너를 사랑해'를 선곡해 달달한 목소리와 안정적인 가창력을 뽐냈다.
하지만 우렁각시가 근소한 차이로 승리해 2라운드에 진출했고, 가면을 벗고 밝혀진 박기량의 정체에 환호가 이어졌다.


박기량은 치어리더 중 최초로 '복면가왕'에 출연해 시선을 모았다.
시즌 중임에도 바쁜 시간을 쪼개 연습을 하고 출연 준비를 했다는 박기량은 "치어리더 일을 오래 못한다는 편견이 있는데,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서 치어리더의 레전드로 남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


'복면가왕' 방송이 끝난 이후 박기량은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을 올리며 화제를 모았다.
특히 박기량의 이름 뿐만 아니라 '박기량 비키니'라는 검색어까지 등장하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과거 박기량이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자신의 비키니 사진에 대한 언급을 한 것이 재조명 받은 것이다.


당시 박기량은 박기량 비키니 사진에 달린 악플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박기량은 "워터파크 CF 촬영을 했는데, 내가 메인 모델이었는데 백업해주시는 모델 분들이 딱 봐도 빵빵한 몸매의 소유자더라. 기가 죽었다.
최대한 가릴 수 있는 것으로 가리고 비키니를 입고 새벽부터 열심히 촬영을 했다"고 말했다.


박기량은 "못 타는 놀이기구도 떨며 몇십 번을 타는 등 촬영을 마치고 KTX를 타고 혼자 돌아가고 있는데, '박기량 수영복 몸매'라는 기사가 뜨더라. 댓글에 골반이 없고, 가슴이 없다는 등 몸매에 대한 악플이 가득했다.
속이 상해서 혼자 펑펑 울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복면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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