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오 "한국 못가" 경찰출석 거부 vs 박훈 변호사 "용서 NO"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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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사기·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고발된 배우 윤지오가 귀국을 거부했다.
물리치료, 정신과 상담, 마사지 등을 이유로 한국에 갈 수 없는 상황이라는 입장이다.


윤지오는 26일 자신의 SNS에 "제가 현재 한국에 갈 수 없는 것은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일주일에 2~4차례 물리치료, 왁스테라피 치료, 마사지 치료, 심리상담치료, 정신의학과 약물과 정신의학과 상담치료, 캐나다 현지 경찰팀과 형사팀에서 수시로 저의 상황을 체크하기 때문이다"라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이어 "위에 언급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제가 한국에 갈 수 없는 신체적 정신적인 상태라고 했다"면서 강제소환 가능성에 대해 "한국 경찰 측에서 이야기를 들은 사실이 없다"라며 "저는 '살인자'가 아니며 '사기꾼'도 아니며, '증언자'다"라고 강조했다.


지난 25일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장자연 사건의 증언자임을 자처한 윤지오에 대한 체포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지난 7일부터 최근까지 총 3차례 윤지오에게 출석요구서를 전달했지만 윤지오는 소환에 응한 바 없다.
현재는 캐나다에 체류 중이며 치료를 받고 있다는 이유로 조사에 불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윤지오의 후원금 사용에 논란을 제기하며 그를 고발한 박훈 변호사도 관련된 입장을 밝혔다.
박 변호사는 26일 자신의 SNS에 "장자연의 억울한 죽음을 팔아먹은 사기범 윤지오가 활개치게 한 것은 너희들(언론 등)"이라며 "결코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윤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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