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걸' 전지우, 장예은 꺾고 파이널 매치 성공…1000만원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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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굿걸' 전지우의 플렉스 머니 사용기가 공개됐다.


2일 밤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굿걸 : 누가 방송국을 털었나'(이하 '굿걸')에서는 효연 치타 에일리 제이미 슬릭 장예은 윤훼이 전지우 퀸 와사비 이영지의 파이널 매치가 펼쳐졌다.


이날 전지우는 파이널 매치에서 장예은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1 대 1 대결이었던 만큼 전지우 혼자 1000만원의 플렉스 머니를 갖게 됐다.


이에 전지우는 플렉스 머니로 생애 첫 명품 가방을 샀다.
전지우는 명품 가방 언박싱을 하면서 설레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냇다.


이어 전지우는 엄마에게도 명품 가방 선물을 안기며 효녀 노릇을 톡톡히 했다.


마지막으로 전지우는 아빠에게 전축을 선물해 눈길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net '굿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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