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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혐의’ 최창엽, 오늘(11일) 선고…반성문 선처로 형량 줄일까

TV리포트 / 박귀임

2017-01-11 07:00:55

[TV리포트=박귀임 기자] 필로폰 투약 혐의로 기소된 배우 최창엽에 대한 선고가 진행된다.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혐의로 구속 기소된 최창엽은 10일 서울남부지법에서 진행될 재판에 참석할 예정이다.  

최창엽과 쇼핑호스트 류재영은 지난 9월 서울 신림동 자택에서 필로폰 투약 혐의로 검거돼 경찰 조사를 받은 후 남부지검으로 구속 송치됐다. 두 사람은 지난 5월께 강남 모처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검찰은 최창엽과 류재영에게 각각 1년 6개월, 2년의 실형을 구형한 바 있다.

특히 모든 혐의를 인정한 최창엽은 반성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지속적으로 반성문을 제출하며 선처를 호소 중인 상황. 과연 이들에 대한 선고 결과는 어떻게 나올지 이목이 쏠린다.

한편 최창엽은 2011년 ‘휴먼서바이벌 도전자’로 얼굴을 알린 후 KBS2 ‘TV소설-복희누나’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학교 2013’을 통해 주목받았고, tvN ‘더 지니어스’에 출연하며 명문대 출신으로 지적인 매력을 드러내기도 했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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