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릴오일 치명적 부작용이란?…부작용 없는 좋은 제품 고르는 방법은?

아주경제 / 정혜인 기자

2019-07-19 14:07:42

크릴새우에서 추출한 ‘크릴오일’은 다이어트와 혈관 건강에 효과적인 식품으로 알려져 주목을 받는다. 하지만 자칫 정자 손상(남성), 유산 빈도 증가(여성) 등 치명적인 부작용이 나타날 수도 있다. 이로 인해 크릴오일의 치명적인 부작용을 피하고, 좋은 제품을 고르는 방법이 주목받는다.

19일 방송된 TV조선 ‘내 몸 플러스’에서는 중성지방을 녹여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있고, 혈관 건강을 지키는 것에 도움을 주는 ‘크릴오일’의 효능이 소개됐다.

크릴오일은 남극해에서 서식하는 크릴(새우와 유사한 갑각류의 일종)에서 불소 성분이 함유된 껍질만 제외하고 추출한 오일이다. 지방 덩어리를 분해해 기름때를 더 쉽게 배출하고,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LDL콜레스테롤 감소를 돕는다. 이런 효능으로 뇌혈관의 질환 및 당뇨 합병증에 좋은 도움을 준다.

크릴오일은 또 고단백질로 필수 지방산과 키토산 등이 풍부하다. 하지만 과하게 섭취하면 설사 또는 위장장애가 나타난다. 또 화학용매제가 들어간 제품을 먹으면 치명적인 부작용이 생긴다. 이 때문에 크릴오일 제품을 사기 전에는 화학 용매를 쓰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하는 ‘NCS(No Chemical Solvent)’ 마크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아울러 좋은 크릴오일 제품을 고르려면 아스타잔틴과 인지질의 밸런스를 확인해야 한다.

인지질은 크릴오일의 품질을 결정하는 중요한 영양소로 생체막을 구성해 세포의 신진대사를 관장했다. 시중에 인지질 함량이 최소 30%에서 최대 56%까지 다양한 제품이 판매되고 있지만, 인지질 함량이 40%만 되도 충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지질 이외 주요 성분인 아스타잔틴은 고온에 오래 노출되거나 오랜 시간 빛과 산소, 물에 접촉하면 함량이 낮아진다. 이에 아스타잔틴 함량이 높을수록 신선한 크릴오일로 판단할 수 있다.
 

[사진=TV조선 '내 몸 플러스' 방송 캡처]



 
 
 

정혜인 기자 ajuchi@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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