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패스트 트랙 캐스팅보트 쥔 오신환 의원

아주경제

[연합뉴스]


패스트트랙 반대표를 던지겠다고 공언한 국회 사법개혁특위 바른미래당 간사인 오신환 의원의 의원회관 의원실에서 24일 오전 직원이 문을 닫고 있다.
김세구 기자 kim3029@ajunews.com
실시간 베스트
핫포토
오늘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