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PC방 살인' 김성수 사형구형 "사회 격리 필요"…누리꾼 "조두순은?"

아주경제 / 정혜인 기자

‘강서구 PC방 살인사건’ 피의자 김성수에게 검찰이 사형을 구형했다.

검찰은 16일 오후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 11부(부장판사 이환승) 심리로 열린 김성수의 살인 등 혐의 결심공판에서 “사형 선고를 바란다”고 재판부에 요구했다.

그러면서 “(김성수의) 범행 죄질이 극히 불량하고 재범 가능성이 높아 사회안전을 확보하기 위해서라도 피고인을 우리 사회로부터 영원히 격리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검찰은 구형 의견에서 범행의 잔혹함을 강조하며 “계획적이고 잔혹한 방법으로 피해자를 살해했고, 그런데도 별다른 죄책감을 느끼지 못하고 반성을 하지 않고 있다. 무엇보다 사회로 복귀하면 다른 피해자가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누리꾼들은 김성수에 대한 사형구형에 찬성한다는 반응과 함께 곧 출소할 것으로 알려진 성범죄자 ‘조두순’을 언급했다.

한 누리꾼은 “우리나라에는 사형 집행제도가 없으니 사형구형이 확정되면 김성수는 무기징역이다. 죽을 때까지 사회에 나오지 못한다. 그런데 한 여자아이의 인생을 망쳐놓은 미성년자 강간 상해범 조두순은 내년에 사회로 나오게 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심지어 조두순의 얼굴은 성범죄자 알림e에서만 확인할 수 있다. 그것도 최근의 얼굴인지 확신이 서지 않는다”며 “김성수도 김성수지만 조두순의 재범 가능성이 더 크다고 판단되는데 왜 조두순은 사회로 나오냐”고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미성년자 강간상해죄로 12년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조두순은 내년 12월에 출소할 예정이다. '
 

[사진=연합뉴스]



정혜인 기자 ajuchi@ajunews.com
     
스토리카드
르네상스 명화로 재탄생한 해외 셀럽들
유통기한 지난 약, 어떻게 버리시나요?
명화 속 인물들이 현실에 산다면 어떤 모습일까요?
과일·채소 이름이 들어가는 순우리말은 어떤 것이 있을까?
똑! 소리 나는 과일 보관법 5가지
변기보다 더러운 물건 5가지
키 큰 사람들의 고충 모음
360kg의 빗물을 저장하는 5천 개의 물방울 샹들리에
세계2차대전 이후 75년만에 재회한 연인
동물을 위한 각 나라의 동물 보호법 5가지
설탕비가 내린다는 상하이의 솜사탕 커피
하노이에서 오토바이가 금지된 이유는?
전 세계의 아름다운 대사관 10곳
귀여움 끝판왕! 꽃 속에 사는 쥐
모든 여성의 몸에서 공통적으로 발견되는 이것의 정체!
나도 혹시 번아웃? 번아웃 증상을 알아보자!
동물을 위한, 각 나라의 동물보호법 5가지
민트 초코는 누가 만들었을까?
우리가 몰랐던 런닝머신의 원래 용도
파인애플을 먹으면 왜 혓바닥이 아플까?
필리핀 학생들이 졸업하기 위해 반드시 해야 하는 이것!
수박은 과일일까? 채소일까?
파티쉐가 만든 스위트한 디저트 왕국
사용 전과 후를 통해 보는 제품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
말똥말똥 쉽게 잠들지 못하는 이유
파이만들기 끝판왕
폭풍성장한 '이 아이'의 근황
멸종위기에 직면한 컬러풀한 다람쥐
영업한 지 2000년 된 목욕탕
동물들이 거대해진 세상이 온다면?
인기콘텐츠
40대 女 -22kg 속성 다이어트!
40대女 주름 사라져! 최근 방송에도 나온 '이것'
금주 로또1등 예상번호 "1,26,29,..."

핫포토
실시간 베스트
  • 1여름 최고 기대작 '반도', 7월 개봉 확정→공식 시놉시스 최초 공개
  • 2'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암살자 황정민vs추격자 이정재, 캐릭터포스터 '강렬'
  • 3서울외곽순환선 명칭, 9월부터 수도권제1순환선으로 변경
  • 4통합당, 코로나19 등록금 환불법 추진…당론 1호법안
  • 5검찰, 사흘만에 이재용 부회장 재소환…불법 합병 의혹 정조준
  • 6경찰에 목 눌려 숨진 흑인, 일파만파…트럼프 "매우 분노"
  • 7빈첸 "악플 대응하다 故종현·설리 언급..정말 죄송"
  • 8김동완 호소에도 사생팬 또 자택 방문..소속사 "선처없다"
  • 9'기생충', 대종상 11개 부문 노미..마지막 수상 레이스
  • 10BJ 철구 "수치심 못 느꼈으면 성희롱 아냐"…에디린 반응은?
  • 11코로나19 소상공인 매출액 회복세…"긴급재난지원금 효과"
  • 12백승호, 후반전 교체출전 후 쐐기골 도움...다름슈타트 3-1 승리
  • 13공유·배두나, 넷플릭스 '고요의 바다' 확정..8월 촬영
  • 14핫펠트 "탈아이돌 선언 이후 익명의 후배로부터 DM받아"
  • 15조정석 "'슬의생' 종영 아쉬워..다음 시즌에 돌아올 것" 소감
  • 16수지, 뷰티북 판매금 전액 기부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 응원·지지"
  • 17지코 재능기부, '아무노래' 코로나19 예방 수칙 시종음 무료 사용
  • 18'유튜브 약사 충격 폭로?' 약쿠르트 실화탐사대
  • 194월 韓 넷플릭스 결제액 439억원... 역대 최대
  • 20뉴이스트, 음악방송 1위 기념 ‘I’m in Trouble’ 코스프레 버전 안무 영상 공개[공식]
  • 21'부부의 세계' 심은우 "민현서는 지선우의 거울 같은 역할" [화보]
  • 22러블리즈 류수정, 데뷔 6년 만의 솔로 앨범 '타이거 아이즈'…'무한 가능성' 증명
  • 23타이거JK, 오픈 참여형 프로젝트 '필굿쨈스' 론칭…26일 첫 선
  • 24안영미 "툭하면 벗고 찍어 안 궁금해하지만…누드 또 찍을 것"
  • 25한혜진♥기성용 딸 시온 "아빠 사랑해, 보고 싶어" 애정 가득 손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