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SNS★] 이엘리야, 상큼한 미소…'특급 보좌관'의 반전 일상

아주경제

지난 15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형님'에 나온 배우 이엘리야가 화제다.

이엘리야는 이날 방송에 JTBC 금토 드라마 '보좌관'에 함께 출연 중인 배우 임원희, 김동준과 게스트로 나섰다.


이엘리야는 뛰어난 노래 실력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이엘리야는 자신의 장점으로 '노래 슬프게 부르기'를 꼽았다. 이에 나미의 '슬픈 인연'을 불러 가수 못지 않은 실력을 선보였다.

김동준은 "우리 회사 대표님이 바이브다. 바이브 형님들이 7~8년 전부터 계속 탐냈다. 데뷔 시키고 싶어했다"고 말했다.
 

[사진=이엘리야 인스타그램]



홍성환 기자 kakahong@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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