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러우면 지는거다' 신민철, 직업은?
아주경제
우혜림·신민철 커플이 우혜림 부모님을 만나 현실적인 '결혼 문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가운데, 신민철에 대한 궁금증이 커진다.
18일 방송된 MBC '부러우면 지는거다'에서 우혜림·신민철 커플은 예비 장인과 장모를 만났다. 우혜림의 부모님은 두 사람에게 신혼집 마련과 경제권 정리 등을 물었다. 이에 대해 신민철은 이후 인터뷰에서 "예상치 못한 질문에 많이 당황했다"며 당시 기분을 전했다.
또 이날 가족계획에 대해 우혜림의 부모님이 '허니문 베이비'를 언급하자 우혜림은 깜짝 놀라기도 했다.
한편 신민철은 1986년생으로 올해 35세다. 그는 경희대 태권도 학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익스트림 태권도팀인 미르메 태권도 대표를 맡고 있다. 또 태권도 시범단 코리안 타이거즈와 국기원 태권도 시범단의 주장을 역임했다.
18일 방송된 MBC '부러우면 지는거다'에서 우혜림·신민철 커플은 예비 장인과 장모를 만났다. 우혜림의 부모님은 두 사람에게 신혼집 마련과 경제권 정리 등을 물었다. 이에 대해 신민철은 이후 인터뷰에서 "예상치 못한 질문에 많이 당황했다"며 당시 기분을 전했다.
또 이날 가족계획에 대해 우혜림의 부모님이 '허니문 베이비'를 언급하자 우혜림은 깜짝 놀라기도 했다.
한편 신민철은 1986년생으로 올해 35세다. 그는 경희대 태권도 학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익스트림 태권도팀인 미르메 태권도 대표를 맡고 있다. 또 태권도 시범단 코리안 타이거즈와 국기원 태권도 시범단의 주장을 역임했다.
홍승완 기자 veryhong@ajunews.com
실시간 베스트
핫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