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띠별 운세' 2020년 7월 14일(화요일·음 5월 24일) 운세는?

아주경제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오늘의 띠별 운세' 2020년 7월 14일(화요일·음 5월 24일) 운세는?

▶쥐띠 오늘의 운세 "호랑이 등에 날개 달린 격이에요. 행운이 함께 하는 기분 좋은 하루가 될 것입니다. "60년생 -남의 눈치를 살피지 말고 소신껏 밀고 가세요. 승리의 여신이 당신의 편이에요.

72년생 -지지부진한 일에 속도가 붙을 거에요.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는 날입니다.
84년생 -잘 나간다고 너무 우쭐하지 마세요.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는 법이에요.
96년생 -시험을 보거나 내기에 좋은 날입니다. 애정운도 좋으니 이성을 만나보세요.

▶소띠 오늘의 운세 "대인운이 좋으니 적극적으로 사람을 만나보세요. 다만 문서나 서류는 꼼꼼히 살피셔야 합니다. "
61년생 -때와 장소를 잘 가려서 행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무슨 일이든 먼저 나서지 마세요.
73년생 -겸손하고 예의바른 태도가 필요한 날입니다. 자존심을 앞세우면 큰일을 이루기 어려워요.
85년생 -먼 친척보다는 이웃 사촌이 더 나아요. 자신의 주변 사람을 잘 챙기도록 하세요.
97년생 -밖으로 다니면 짜증만 날 수 있어요. 조용히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이 좋습니다.

▶호랑이띠 오늘의 운세 "직장에 취직을 하거나 일자리를 얻는 날입니다. 의외의 기쁨이 있으니 집안에 웃음이 넘칠 거에요."
62년생 -오랜 시간 마음 졸이던 일이 끝을 맺을 거에요. 결과도 좋으니 기쁨이 배가 될 것입니다.
74년생 -뒷동산에 꽃들이 앞다투어 피는 날입니다. 좋은 일이 많으니 몸도 마음도 가벼울 거에요.
86년생 -열심히 일한 만큼 수입도 늘어날 거에요. 주변 사람으로부터 칭찬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98년생 -뜻하지 않은 재물이 들어오는 날입니다. 다만 건강을 해칠 수 있으니 너무 무리하지 마세요.

▶토끼띠 오늘의 운세 "좋은 일도 있고 슬픈 일도 있는 날입니다. 일희일비하지 말고 표정을 잘 관리하세요."
63년생 -말을 잘 가려서 해야 할 때입니다. 좋은 뜻으로 한 말이지만 상대에게 상처를 줄 수 있어요.
75년생 -정면 대결은 후회와 손해를 불러올 거에요. 지금은 스스로 굽히는 것이 좋습니다.
87년생 -일이나 사람 때문에 피곤함을 느낄 수 있어요. 새로운 활력소를 만들어 보세요.
99년생 -주변 사람들과의 소통이 필요한 날입니다. 특히 부모님과 대화를 나눠보는 것이 좋습니다.

▶용띠 오늘의 운세 "자신의 주장만 고집하지 말고, 주변의 충고도 잘 새겨 들으세요. 너무 강하면 부러질 수 있어요."
64년생 -자신의 뜻이 실현되는 날입니다. 직장에서 승진을 하거나 원하는 목표를 달성할 것입니다.
76년생 -이직이나 전업을 하기에 좋은 날이에요. 과거에 연연하지 말고 새로운 진로를 모색하세요.
88년생 -현실에 만족하지 말고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세요. 행운의 시간은 오후 1시와 3시입니다.
00년생 -기대하지 않은 재물이 들어오는 날이에요. 다만 여유가 있다고 함부로 쓰고 다니지 마세요.

▶뱀띠 오늘의 운세 "주변 사람과 구설이나 다툼이 생길 수 있어요. ㅇ,ㅎ 성씨의 사람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
65년생 -투자나 재테크 등은 신중하게 결정하세요. 어렵게 얻은 재물이 쉽게 나갈 수 있어요.
77년생 -밀고 당기고 지루한 대치가 이어질 수 있어요. 지금은 참고 인내하는 것이 좋습니다.
89년생 -가까운 사이일수록 예의를 잘 지키세요. 친구나 연인과 갈등이 발생할 수 있어요.
01년생 -평소에 하지 않던 실수를 할 수 있어요. 평소보다 집중력을 발휘하도록 하세요.

▶말띠 오늘의 운세 "다른 사람의 말에 이리 저리 흔들리지 마세요. 매사에 자신의 주관을 확실히 하는 것이 좋습니다. "
66년생 -겉치레보다는 내실을 중시해야 하는 날입니다. 자칫 앞으로는 남고 뒤로 밑질 수 있어요.
78년생 -욕심을 부리면 득보다 실이 많을 수 있어요. 조용히 자리를 지키며 자신의 본분을 다하세요.
90년생 -연인이 있는 분들은 삼각관계를 조심하세요.자칫 이성 문제로 잡음이 생길 수 있어요.
02년생 -자신의 실력을 갈고 닦아야 할 때입니다. 경쟁자들보다 한 발 앞서 나가도록 하세요.

▶양띠 오늘의 운세 "오늘의 주인공은 바로 당신이에요. 애정운이 아주 좋으니 자신감을 갖고 행동하세요."
55년생 -다른 사람 앞에 나서는 것은 피하세요. 조용히 뒤에서 도와주는 것이 좋습니다.
67년생 -겸손하고 예의바른 행동이 필요한 날입니다. 남들이 시비를 걸어와도 모른 척 하세요.
79년생 -이성들에게 과도한 친절을 베풀지 마세요. 자칫 다른 사람들의 오해를 살 수 있어요.
91년생 -상대방의 기분을 잘 살펴야 할 때입니다. 혼자서 오버하거나 너무 우쭐하지 마세요.

▶원숭이띠 오늘의 운세 "부드럽고 유연한 처신이 필요한 날입니다. 쓸데없이 고집을 부리면 눈총을 받을 수 있어요."
56년생 -무슨 일이든 상부상조하는 것이 좋습니다. 서로에게 이익이 되는 방안을 찾아보세요.
68년생 -매사에 원칙을 지키고 정도를 걸으세요. 남들의 눈 밖에 나는 일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80년생 -결과보다는 과정을 중시해야 할 때입니다. 한번 맡은 일은 끝까지 최선을 다하세요.
92년생 -너무 긴장하거나 상대에게 주눅들지 마세요. 적당히 여유가 있어야 제 실력을 발휘할 것입니다.

▶닭띠 오늘의 운세 "생각대로 진행되지 않는다고 낙담하지 마세요. 오후가 되면서 운이 풀리고 희망이 보일 거에요."
57년생 -들어오는 것도 많으나 지출도 많은 날입니다. 아낄 때는 아끼더라도 써야 할 때는 쓰세요.
69년생 -열린 마음으로 주변 사람들을 대하세요. 편견을 가지면 모든 것이 삐뚤게 보이기 마련입니다.
81년생 -다른 사람과의 금전거래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돈을 빌리지도 말고 빌려주지도 마세요.
93년생 -일시적인 고비에 좌절하거나 물러나지 마세요. 고진감래, 고생한 만큼의 보람이 있을 거에요.

▶개띠 오늘의 운세 "한 번에 여러 가지 일을 벌이지 마세요. 오늘은 한 가지 일에 집중하는 것이 좋습니다. "
58년생 -자신감과 힘이 넘치는 날입니다. 서두르지만 않으면 좋은 결과가 있을 거에요.
70년생 -지나친 자만이 실수를 부를 수 있어요. 자신하는 일이라 하더라도 방심하지 마세요.
82년생 -딴 생각하지 말고 해야 할 일에만 집중하세요. 능률도 오르고 결과도 좋을 거에요.
94년생 -창의력과 집중력이 높아지는 날입니다. 계산을 하거나 머리쓰는 일을 하기에 좋아요.

▶돼지띠 오늘의 운세 "속이 쓰리더라도 잊을 것은 빨리 잊으세요. 열심히 해도 뜻대로 되지 않는 날도 있어요."
59년생 -주변에 새로운 경쟁자가 나타날 수 있어요. 너무 걱정하지 말고 평소대로 대처하세요.
71년생 -어렵고 힘든 일이 있어도 포기하지 마세요. 밤이 지나면 아침이 오기 마련이에요.
83년생 -긍정적이고 낙관적인 태도가 필요한 날입니다. 안 되는 일에 너무 매달리지 마세요.
95년생 -주변의 유혹이 많은 날이에요. 놀 때는 놀더라도 적당히 즐기는 것이 좋습니다.

*산수도인 제공

이승요 기자 winyo@ajunews.com
실시간 베스트
  • 1'마마무 소속사' RBW, 이 시국에 왜? '하나의 중국' 지지글→사과
  • 2한국판 '종이의 집', 유지태→전종서 캐스팅 확정
  • 3'SON 인종 차별' 아스날 팬 해설자, 자살 추정으로 세상 떠나
  • 419년 전 성폭행범 DNA로 잡아냈는데…고작 '징역 3년' 왜?
  • 5청학동 서당, 학생이 흉기 들고 협박해도…"애들끼리 그럴 수 있다"
  • 6절친 후배개그맨 손헌수, "수홍이 형은 30년간 노예로 살았다"
  • 7KBO 미디어데이, 29일 사전 녹화 예정... 4월 2일 방영
  • 8발렌시아 동료 "이강인 비롯한 공격진, 힘든 시기 겪는 중"
  • 9'하이파이브' 안 받아준 케인...SNS로 "미안해" 사과
  • 10손흥민에게 XX 욕한 감스트 "직접 사과했다"…손흥민 반응은?
  • 11 "후배가 인사 안 해" 충남 예산 고교 축구부 폭행…경찰 수사  
  • 12찬열, 오늘(29일) 비공개 軍 입대…엑소 멤버 중 다섯 번째
  • 13심은우, 학폭 인정하고 사과 "미성숙한 언행, 피해자에 미안"
  • 14박중훈, 음주운전으로 경찰 입건…소속사 측 "깊이 반성 중"
  • 15쟈핑코리아 "'조선구마사' 박계옥 작가, 집필 계약 전면 재검토"
  • 16LG-두산 전격 트레이드, 양석환-남호↔함덕주-채지선 맞교환
  • 17‘199일 만의 좌익수 출장’ 추신수, “ML 시즌 준비 과정에 가까워지고 있다”
  • 18인천 SSG 랜더스필드… 문학구장은 '쓱' 변신중
  • 19이적 통보받은 선수 아버지가 전 소속 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고?
  • 20박나래→양준일..선넘은 성희롱? 적정선은 어디
  • 21복통 참은 이재용 삼성 부회장, 대장까지 괴사해 일부 절제
  • 224차 지원금 국회 통과…29일부터 재난지원금 풀린다
  • 23선 넘은 박나래, 아동 완구 리뷰에 음란 묘사 '경악'
  • 24'숙명의 한일전' 80번째 킥오프, 최다골은 차범근...역대 한일전 진기록
  • 25로제, 美 빌보드 글로벌 차트 1위…K팝 솔로 최초
핫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