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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 시비' 이태곤, 인터뷰 불가능할 정도로 얼굴 부어

세계일보 / 정은나리

2017-01-10 16:58:02

배우 이태곤이 최근 폭행 시비로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  

10일 밤 8시 55분 방송되는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폭행 시비에 휘말린 이태곤을 다룬다. 이태곤은 지난 7일 새벽 1시 경기도 용인의 한 치킨집 앞에서 남자 2명과 폭행 사건에 연루됐고, 이태곤은 코뼈에 금이 가는 부상을 입었다.  

사건 목격자는 "두 남자 중 한 명이 이태곤을 향해 비아냥거리며 손가락질했다"며 "남자 일행이 무방비 상태인 이태곤을 향해 주먹을 날렸다"고 밝혔다.   

'한밤' 제작진은 폭행 시비가 벌어진 용인 수지의 치킨 집을 찾았다. 폭행이 일어난 장소에는 핏자국이 선명했고, 당시 긴박했던 현장을 그대로 보여주는 듯했다.  

제작진이 만난 이태곤의 지인은 "이태곤씨가 인터뷰를 할 수 없을 만큼 얼굴이 심하게 부었다"고 토로했다. 이에 '쌍방 폭행'을 주장하는 상대 남성들의 입장과 달리 "이태곤은 때리지 않고 그냥 맞기만 했다"며 상대방의 일방적 폭행을 주장했다.  

이태곤 폭행 시비의 전말은 '본격연예 한밤'을 통해 더욱 자세히 공개된다.  

정은나리 기자 jenr3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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