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컸다고? 스타 2세 중 제일 예쁘다고 난리 난 ‘톱스타 딸들’

세계일보

재시 인스타그램
K리그 통산 득점 1위, 통산 최다 우승 2위, 통산 도움 2위, 통산 공격포인트 1위와 ACL 통산 득점 2위, FA컵 통산 득점 3위 등 각종 최다 기록을 남기며 K리그계의 레전드로 평가받는 이동국. 그는 김남일, 박지성, 안정환 등과 함께 한국 축구의 전성기를 이끌며 스포츠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인물이다.

1998년 19살의 나이에 프로에 입단한 이동국은 포항 스틸러스, 미들즈브러 FC, 성남 일화 천마, 전북 현대 모터스를 거치며 2020년 41살까지 현역으로 필드를 누비다 은퇴했다.


‘축구선수 이동국’하면 대한민국 누구나 알 정도로 유명하지만, 그가 대중에 깊은 인상을 남긴 건 뭐니 뭐니 해도 2015년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서였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는 아이들이 태어나 처음으로 마주하는 히어로인 ‘슈퍼맨 부모들’의 육아 도전기로, 이동국은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다섯 자녀와의 일상을 공개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 당시 아이들 모습, 이동국 SNS
이동국은 2005년에 미스코리아 하와이 미 출신 이수진과 결혼해 2007년 쌍둥이 딸 재시와 재아를 품에 안았다. 이후 2013년, 6년 만에 또다시 쌍둥이 자매 설아와 수아를 얻었으며 1년 후 막내아들 시안이까지 낳으면서 1남 4녀를 둔 다둥이의 아빠가 됐다.

특히 ‘슈돌’에서 보여준 인생 9개월차 막내 시안이는 귀여운 외모와 순둥한 이미지로 시선을 모으며 ‘슈돌’의 인기를 견인했다. 거기에 시안이와는 정반대의 이미지인 ‘비글 자매’ 설아와 수아는 장난스러운 왈가닥 소녀의 모습으로 큰 재미를 선사했다. 첫째 쌍둥이 자매 재시와 재아 또한 9살 답지 않게 동생들을 살뜰히 보살피는 면모로 훈훈함을 안기며 많은 주목을 받았다.

이동국 가족은 해당 프로그램으로 ‘2015 KBS 연예대상’에서 ‘최고 엔터테이너상’을 수상했으며 2018년에는 연예대상 후보에까지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당시 현역 운동선수가 연예대상 후보에 오른 것은 최초였다.

이들 가족은 2015년 7월부터 2019년 10월까지 ‘슈돌’에 출연하며 대중의 열렬한 지지를 받았다. 그리고 4년 3개월간의 활동을 끝으로 ‘슈돌’에서 하차하며 아쉬움을 전했다.
이수진 SNS
이후 다른 예능에서 잠깐씩 얼굴을 비추거나 SNS를 통해 간간이 근황만을 알려 아이들이 어떻게 성장했는지 궁금해하는 이들이 많았다. 그런데 최근,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이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아이들의 최신 사진을 업로드해 화제가 됐다.

이수진은 작년 12월 27일 “울집 이뿌니들”이라는 글과 함께 첫째 쌍둥이 자매 재시와 재아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두 딸은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며 셀카를 찍고 있었다. 어린 시절의 뽀송뽀송한 모습은 사라지고 어느새 한층 성숙해진 외모가 시선을 끌었다.

12월 20일에는 ‘2025 KBS 연예대상’에 시상자로 나선 둘째 쌍둥이 자매 설아·수아와 막내 시안이의 모습도 공개했다. “슈돌 후배님들과 함께 ♡♡ #슈돌키즈 #대박이 시절 그리워”라는 글과 함께 올라온 사진에는 현재 ‘슈돌’에 출연하고 있는 아이들과의 추억이 담겼다.
이수진 SNS
이동국의 다섯 자녀가 모두 출중한 외모를 지니고 있지만 네티즌들은 특히 재시와 설아의 외모에 열렬히 반응하고 있다.

지난 12월 6일 이수진 씨가 공개한 재시와 설아의 사진에는 “흡사 아이돌 같다. 바로 데뷔해도 되겠다”, “스타 자녀들 중 제일 예쁜 것 같다” 등의 댓글로 찬사가 쏟아졌다.
이수진 SNS
첫째 쌍둥이 중 재시는 현재 미국의 패션 명문대 FIT에 다니고 있다. 재아는 골프선수를 목표로 훈련 중이며 최근 골프 대회에서 상을 거머쥔 것으로 알려졌다. 둘째 쌍둥이 설아와 수아는 올해 중학생이 된다. 두 아이들 또한 스포츠 유망주로 골프 대회에서 나란히 1, 2위에 입상하는 등 놀라운 성적을 내고 있다. 막내 시안이는 아버지의 뒤를 이어 유소년 축구 선수로 활약 중이며 대회에서 MVP로 선발되는 등 출중한 실력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동국은 현재 축구 해설 위원 및 방송인이자 주식회사 대박드림스의 대표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재 이동국의 다섯 자녀가 예·체능계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이고 있는 만큼 앞으로 또 어떻게 성장할지 벌써부터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수진 기자 sjkim@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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