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추천앱' 춘추전국 시대, 그래도 네이버인 이유는

한국경제

2017-01-11 16:33:44

맛집 추천 앱보다 포털 검색 선호
정보 검색 습관 바꾸기 어려워…앱 설치 번거로움도
신뢰성·개인화 추천 기능 강화해야




[ 박희진 기자 ] 세상은 넓고 가봐야 할 맛집은 많다. 적당한 위치와 가격대는 물론 분위기까지 '취향 저격'인 맛집을 골라주는 앱(응용프로그램)이 나온 이유다. 다이닝코드, 망고플레이트, 식신, 시럽테이블, 얍 등이 이에 해당한다.

그러나 11일 업계에 따르면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맛집 추천 앱보다는 네이버와 다음 등 포털을 통해 맛집을 찾고 있다. 맛집 추천 앱이 식당 큐레이션 서비스와 할인 쿠폰 등을 내세우고 있지만, 앱 설치의 변거로움과 신뢰도 문제 등이 장벽을 만들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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