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1%대 금리' 주담대 나온다…금융위, 내달 '안심전환대출'

한국경제

2019-08-25 17:38:36

9월16~29일 20兆 한도로 접수
부부합산 연소득 8500만원 이하
9억원 이하 주택에 해당



[ 임현우 기자 ]
‘연 1%대’ 주택담보대출 상품이 등장한다. 유례없는 저금리 속에 ‘대출 갈아타기’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질 전망이다.

금융위원회는 25일 변동금리나 혼합형(고정+변동) 금리로 받은 주택담보대출을 최저 연 1%대 고정금리로 바꿔주는 ‘서민형 안심전환대출’을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연소득 8500만원(부부 합산) 이하 1주택자면서 집값이 9억원 이하면 신청할 수 있다. 최대 5억원 범위에서 기존 대출 한도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갈아탈 수 있다.

연 1.85~2.20% 고정금리로 10~30년간 나눠 갚으면 된다. 신혼부부, 다자녀가구 등에 대한 우대금리를 중복 적용하면 최저 연 1.20%까지도 가능하다. 다음달 16~29일 은행 창구와 한국주택금융공사 홈페이지에서 신청받는다.

정부의 정책금융상품이 아니라 시중은행을 이용하더라도 금리는 역대 최저다. 국민은행의 혼합형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이날 기준 연 2.13~3.63%로, 혼합형 상품이 출시된 2006년 이후 가장 낮다. 신한·KEB하나·우리은행도 연 2.36~2.51%부터 시작한다. 은행권에선 이들 최저금리가 다음달 연 1%대에 진입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국내외 경제상황을 볼 때 시장금리가 더 하락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토리카드
종이 예술의 끝판왕! 종이 가발 등장이요~
아직도 반려견에게 신발을 신기시나요?
구제쇼핑 성공하는 꿀팁
역대급 미소로 키즈모델 꿰찬 다운증후군 소년
고양이는 왜 상자를 좋아하나
알아두면 쓸모 있는 나라별 미신
기차표 예매할 땐 만석인데 타보니 빈 자리가 있는 이유
종이학 접기 끝판왕이 등장했다!
뇌 2%밖에 없다던 소년이 보여준 기적같은 행보
쓰레기로 만든 웨딩드레스
강아지가 똥을 먹어요! 똥을 먹는 이유는?
2천억 원을 상속 받은 고양이의 정체는?
의지와 상관없이 차만 타면 꾸벅꾸벅 조는 이유
야 너두? 동명이인 스타 모음
당신이 가위에 눌린 이유! 정말 귀신 때문일까?
벚꽃 보러가자~ 2019 벚꽃 개화 예상시기
달콤한 허니문♥ 예비부부에게 추천하는 신혼여행지 5
민족의 얼과 염원이 담긴 태극기 변천사
응답하라 90년대! 애니메이션 흥행 TOP5
먹방 ASMR을 접수한 귀르가즘 음식 6
음식물 쓰레기로 착각하기 쉬운 것
남친이 직접 찍은 화보 같은 여친 사진
거푸집인줄? 유전자의 힘을 보여주는 연예인 가족6
동물 맞아? 실제 크기가 어마한 동물들
당신을 성공으로 이끌 일곱 문장!
가상커플에서 실제커플 된 연예인 부부 10쌍♡
매운 치킨 갑 오브 갑은?
빨대 절대 쓰면 안 되는 이유
당신의 삶이 만족스럽지 않은 5가지 이유
미세먼지 쌓인 머리 언제 감아야 좋을까?
인기콘텐츠
40대 女 -22kg 속성 다이어트!
40대女 주름 사라져! 최근 방송에도 나온 '이것'
금주 로또1등 예상번호 "1,26,29,..."

핫포토
콘텐츠 더보기
실시간 베스트
  • 1'반의반' 이하나, 첫 촬영 스틸 공개…피톤치드 매력 폭발
  • 2최우식, 담요 둘둘 감싸고 커피차 인증 '사랑스러워' [in스타]
  • 3이재욱 "연기, 채워도 채워도 부족한 기분" [화보]
  • 4박민영, 물오른 미모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본방사수하러 가자" [★해시태그]
  • 5솔비 "코로나19 때문에 많이 힘드시죠? 모두 힘내세요" [★해시태그]
  • 6윤시윤, OCN '트레인' 출연 확정…열일 행보 ing
  • 7'기생충: 흑백판', 해외 선개봉 후 쏟아지는 호평→국내 관객들도 '기대'
  • 8김연지, 오늘(21일) 첫 자작곡 '바람이 불면' 발매
  • 9"목소리에 푹 빠져"...조보아, 청하 신곡 뮤직비디오 출연
  • 10현빈, 상반기 '열일' 행보...영화 '교섭' 출연
  • 11'미스터트롯' 콘서트 예매자, 43.3%는 20대...라인업 3월 공개
  • 12'득남' 유민, 결혼 2년 만 출산 "하루하루 행복…열심히 키우겠다" [★해시태그]
  • 13권진영, 실검 장악에 "프로필, 조커 아님" [TD#]
  • 14예지, 이것이 '열일'이다..3월 5일 신곡 발표
  • 15러블리 슈가팝 밴드 마리슈, 22일 신보 '팬레터' 발매
  • 16황정민, 8년만 안방극장 복귀...‘허쉬’ 주인공 캐스팅 (공식)
  • 17청도 코로나 확진자 2명, 병원서 한달동안 외출 안했는데…
  • 18'지푸라기', '범죄도시'·'악인전' 청불영화 흥행공식 잇는다
  • 19엑소 카이, 눈빛에 취한다..인간 명품의 정석[화보]
  • 20'기생충' 열풍 ing··· '이탈리아의 아카데미' 도나텔로 외국어영화상 수상
  • 21[단독] '미스터트롯' 임영웅 측 "후원 계좌? 불법 조공 NO..팬 자발적 기부" (인터뷰)
  • 22폴킴 "차트 행복 기준 아니지만..기분 좋다" [화보]
  • 23방탄소년단 뷔, 재간둥이가 제이홉의 생일을 축하하는 법
  • 24봄남이 왔다..정해인, 대체 불가 감성 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