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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도요정 김복주' 이성경, 국대되고 예비 남편 남주혁까지 얻었다(종합)

스포츠투데이

2017-01-11 23:14:24



[스포츠투데이 김나영 기자] '역도요정 김복주' 이성경 남주혁이 꿈과 사랑을 모두 이뤘다.

11일 밤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에서는 비밀연애를 청산하고 공개 열애를 하는 김복주(이성경)와 정준형(남주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복주 정준형은 모두 국가대표가 돼 올림픽 출전을 앞두게 됐다. 또한 대학교를 무사히 졸업했다.

졸업식 날 김복주와 정준형은 나란히 교정을 거닐었다. 김복주는 "여기는 이제 마지막이구나"라며 아쉬워 했다.

이에 정준형은 "그래도 덕분에 원하는 거 다 이뤘잖아. 국대도 되고 남자친구도 얻고. 잘생긴"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김복주가 대답이 없자 정준형은 "아니라고?"라고 되물었다.

김복주는 "그래. 졸업 선물이다. 인정"이라고 장난을 쳤다.

이후 육상 트랙을 거닐게 된 김복주와 정준형. 정준형은 "이번에 올림픽 끝나면 내가 너보다 더 유명해져있을 걸. 내가 미리 사인 좀 해볼까"라고 눈을 쳤다.

눈을 흘기는 김복주에게 정준형은 "복주야. 나 이번에 금메달 따면 우리 결혼할까. 연금도 있고. 내가 너 먹여살릴게"라고 프러포즈 하며 '역도요정 김복주'는 해피엔딩을 맞이했다.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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