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지조, 랩실력 못지않은 화려한 입담

스포츠투데이

2017-01-12 00:31:17


[스포츠투데이 김은애 기자]'라디오스타' 지조가 강렬한 존재감을 과시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괴물은 모두가 알아보는 법' 특집으로 꾸며져 비와이, 딘딘, 지조, 블랙핑크 지수·로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지조는 프리스타일 랩으로 래퍼 본연의 매력을 충분히 뽐내는가하면 센스 있는 입담으로 안방극장에 웃음을 선사했다.

규현은 지조에 "Mnet '쇼미더머니' 준우승했는데 비와이 만큼 대접을 못 받는 게 굉장히 자존심이 상하신다고?"라고 물었다. 이에 지조는 "저도 랩 괴물로 갔으면 좋았을 뻔 했다"고 밝혔다.

이어 규현은 "그래서 비와이, 딘딘과 프리스타일 랩 대결을 해보고 싶다고?"라고 물으며 프리스타일 랩을 요청했다. 이에 김구라는 하하 가게에서 보여준 랩을 보여달라 요청했고 지조는 "형 삼겹살 너무 맛있지 감탄이 절절 육즙이 절절"이라는 프리스타일 랩을 선보여 폭소를 자아냈다.

또한 지조는 프리스타일 랩을 하던 중 "자주하는 영어가 뭐냐?"는 김구라의 질문에 "원,투"라고 짧게 말하며 재미를 더했다.



김은애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핫포토
스토리카드
오늘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