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덕제 "오달수 은퇴? 가짜뉴스…통화해봤다"

스포츠투데이

2018-12-07 17:05:37



[스포츠투데이 이호영 기자] 배우 조덕제가 유튜브 채널 '조덕제TV'에서 동료 오달수의 근황을 전했다.

조덕제는 지난 6일 밤 10시 30분 '겁나 무섭네! 아예 파묻어버리려고 하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소통 중 "일부 매체에서 오달수가 연기자로 복귀 생각이 없다고 보도한 것은 가짜뉴스"라며 "오달수에게 직접 전화해 확인한 결과, '누구에게도 자신의 근황이나 향후 계획에 대해 말한 사실이 없고, 누가 그런 말을 했는지도 알 수 없다'고 말했다"고 대신 전했다.

이어 오달수의 근황에 대해 "'천만 요정'이라 불릴 만큼 왕성하게 활동하다가 하루아침에 성추행 낙인이 찍혀 1년 가까이 은둔생활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오달수가 침묵한 이유에 대해 "오달수는 힘들게 사실을 밝혀도 언론에서 구차한 변명으로 치부되는데 어떤 말을 할 수 있었겠느냐고 말했다"며 배경을 설명했다. 조덕제는 "오달수는 피소되거나 재판을 한 적이 없을 뿐 아니라 사실관계가 밝혀진 것도 없는데, A와 엄지영의 일방적 주장이 언론에 보도되면서 영화계를 떠나 은둔생활을 하게 됐다"며 "연기자는 무대를 떠나서는 살 수 없다. 오달수는 반드시 돌아올 거라 믿는다"며 복귀를 기원했다.

이어 조덕제는 "오달수가 출연한 영화가 3편이 있다. 이 가운데 '신과 함께'는 오달수의 의사와 상관없이 재촬영에 들어갔고, 워너브라더스 '이웃사촌'과 20세기폭스코리아의 '니 부모 얼굴이 보고싶어'가 개봉 대기 중"이라고 밝혔다.

조덕제는 미국 제작사가 재촬영 등의 극단적 조치를 하지 않는 것은 "무죄추정의 원칙에 따라 법률에 의해 확정될 때까지는 당사자를 평가하지 않는 미국식 사고를 갖고 있기 때문"이라고 추측했다.

이호영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스토리카드
떠오르는 다이어트 식품인 후추의 효능!
모두가 깜짝 놀란 계란의 변신!
아빠는 아들을 위해 다운증후군 히어로를 만들었다
지금도 전설로 회자되는 전쟁을 멈춘 축구선수
박지성이 축구계의 전설이 될 수 있었던 이유
다이어트 하라고 몸에서 보내는 다급한 신호
그것이 알고 싶다-규조토매트
36년 동안 로마 시내를 만든 고고학자의 클라스
설레는 순간을 포착한 '세계 최고의 약혼 사진' TOP10
안녕 나는 하치! 꽃밭에서 사진 찍었개
치과가 무서운 사람들을 위한 치아 관리 꿀팁!
사진 속 풍경 속 그림 액자
같이 사용하고 있는 화장품이라면 사용 주의!
동양인 25%가 가지고 있는 증상
단기간에 큰 돈 벌 수 있는 아르바이트
녹아내리는 빙산에 벽화를 그리는 남자
중국 모든 고전머리를 판빙빙으로 재현해보았다
연예인 뺨치는 베트남 미녀 권투선수 수준
성인도 베이비샴푸를 써야 한다?
멸종되지 않았다면 인간을 멸종시켰을 동물들
연예인들이 실제로 소유해 화제가 된 슈퍼카 TOP5
"멍~ 때리기" 잘 하는 사람이 더 똑똑한 이유!
"허언증" 있는 사람 구별법!
왼손잡이는 엄마 뱃속에서 결정된다!
대륙의 보신탕 재료로 팔리는 멸종위기 '이 동물'
어벤져스 히어로들에게 베이비 필터를 씌워보았습니다!
타국에서 1,400개의 하트를 받은 한국 발레리나
아침으로 먹기 간단하지만 존맛인 사과 토스트
매일매일 닮아가는 애완동물과 주인
잦은 빈혈 확 없애주는 음식
인기콘텐츠
40대 女 -22kg 속성 다이어트!
40대女 주름 사라져! 최근 방송에도 나온 '이것'
금주 로또1등 예상번호 "1,26,29,..."

핫포토
실시간 베스트
  • 1냉면 먹는 유형 골라보기!
  • 2꽃보다 할배, 84세 패셔니스타!
  • 3허송연 전현무 열애설, “너무 힘들었다”
  • 4올라간 손흥민 위상...살라-마네-케인과 함께 UCL 결승 중심에 서다
  • 5여경·여군, '여성 수호자'는 왜 불신받는가… 힘이 약해서?
  • 6"여학생, 내 무릎에 앉으면 수행평가 만점" 스쿨미투 지목된 50대 남교사 기소
  • 7안녕 나는 하치! 꽃밭에서 사진 찍었개
  • 8돈 아끼는 꿀팁ㅋㅋㅋ
  • 9웹툰 '외모지상주의' 무슨일이길래, 화제?
  • 10정우성, 故 노대통령 추모에 난민 지원까지..옹골찬 마이웨이
  • 11이낙연 "3년간 학대로 목숨잃은 아이 104명···기존정책 뛰어넘자"
  • 12강릉 벤처공장서 수소탱크 시험 중 폭발…"2명 사망·4명 부상·1명 매몰"
  • 13뒷담화를 당사자한테 직접...? 카톡 잘못 보냈을 때 대처법
  • 14설레는 순간을 포착한 '세계 최고의 약혼 사진' TOP10
  • 15펭귄문제 정답은?…틀리면 3일간 펭귄 프사로 사는 '인싸놀이'
  • 16마동석표 액션 ‘악인전’, 칸 영화제서 5분 기립박수
  • 17"소란 피우고 수업 방해해" 초등학생 얼굴에 스테이플러 던진 50대 교사
  • 1820대 남성 2명, 10대 여러명에게 약 먹이고 상습성폭행했지만 '전자발찌' 부착은 없다…왜?
  • 19미국인은 탕수육을 찍먹?? 부먹?? 결과 공개!!
  • 20사진 속 풍경 속 그림 액자
  • 21강하늘, 오늘(23일) 만기 전역…차기적은 KBS2 '동백꽃 필 무렵'
  • 22"휘성 오해, 자숙하며 살겠다" 에이미, 휘성에게 사과
  • 23흉기·무차별 폭행에는 최대 '권총' 제압 가능…경찰 '물리력 행사 기준' 확정
  • 24“사용 금지된 오존층 파괴물질 中 동부에서 배출되고 있어”
  • 25익혀 먹지 않으면 독이 되는 음식들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