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커' 개봉 9일 만에 300만 돌파…'다크나이트' 기록 넘을까

스포츠투데이 / 우다빈 기자

2019-10-10 14:38:32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영화 ‘조커’가 300만 명 관객을 돌파했다. 2일 개봉 후 9일만의 기록이다.

10일 오후 12시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기준, ‘조커’는 누적관객수 3,000,015명을 기록했다.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정상의 자리를 차지하고 8일간 1위를 수성한 ‘조커’는 3일 만에 100만 명, 5일만에 200만 명 관객 고지를 넘어서고 개봉 9일째인 10일 오전 300만 명 관객 고지를 넘어섰다.

개봉 후 줄곧 박스오피스 1위, 실시간 예매율 1위를 점령하고 있어 개봉 2주차인 금주 주말에도 흥행 독주가 예상된다. 영화에 대한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에 힘입어 N차 관람과 추천 열풍이 이어져 이와 같은 추세라면 히스 레저의 조커가 등장했던 ‘다크 나이트’의 417만 명 관객수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조커’에 대한 전 세계적인 반향이 대단해 개봉 첫 주에 2억 7200만 달러(3245억 원)의 수익을 거뒀다. 특히 해외 73개국 시장에서 1억 5220만 달러(1816억 원)을 벌어들였고, 북미를 제외한 국가들 중 한국이 흥행성적 1위를 기록하며 국내 관객들의 열광적인 반응을 증명했다.

북미에서는 역대 10월 개봉작 북미 오프닝, 월드와이드 오프닝 신기록을 세운데 이어 4일만에 1억 달러 고지를 넘어서고 10월 개봉작 월요일과 화요일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신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북미 역시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가 예상되고 있다.

‘조커’는 희대의 악당 조커의 탄생이라는 그 누구도 몰랐던 새로운 이야기로 코믹북이 아닌 영화를 위해 완전히 재창조된 독창적인 캐릭터의 탄생 서사를 다룬다. 영화적인 완성도를 인정 받아 코믹스 영화 사상 최초로 베니스국제영화제 황금사자상을 수상했다.

특히 캐릭터와 혼연일체 된 절정의 열연으로 ‘조커 그 자체’를 보여준 호아킨 피닉스의 ‘신들린 연기’는 이견 없이 찬사를 받고 있다. 강렬한 눈빛과 광적인 웃음소리, 상황에 따라 급변하는 표정과 몸짓, 그리고 명장면을 만들어낸 춤사위 등 명연기가 흥행의 주요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조커’를 본 관객들은 놀라운 스토리와 연출력, 영상미와 OST까지 두 시간 내내 관객들을 사로잡는 압도적인 몰입감에 만족감을 전하며 올해 최고의 영화이자 명작의 탄생, 인생영화라 칭하고 있다. 영화에 대한 다양한 해석과 각종 패러디들이 쏟아져 나오는 등 연일 화제다.

이처럼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조커’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스토리카드
예쁜 접시를 보면 사야하는 이유
OOO이 손톱 건강에 그렇게 안 좋다고?
어벤져스 출연자들 의외의 나이 순서
서울대 출신 '노는 엄마' DJ캔디의 자기소개법
연도별 인기 최고였던 길거리 음식 모음
이 사진들 속에 숨겨진 놀라운 사실
우리가 아는 것과 전혀 다른 수영장의 표정
제때 알아차리지 못하면 곤란한 몸이 보내는 신호
나에게 맞는 향을 찾는 것이 중요한 이유
소고기를 버터에 구우면 안 되는 이유
다이어트할 때 두부 먹어야 하는 이유
굉장히 의외? 화가 일하는 연예인들
자면서 살 뺄 수 있는 꿀팁
알아두면 은근 유용한 잔소리의 기술
연애 초보자들이 키스할 때 가장 많이 하는 실수
진짜 희귀템 세계 신기한 사진 모음
프로야근러들이 뚱뚱한 이유
폭음을 부르는 안 좋은 습관
한국의 희귀성씨 모음
다이어트 한다고 아침에 시리얼 먹는 사람은 바보
아이 앞에서 냉수도 못 마시는 이유
매일 피부에 닿지만 변기보다 더럽다는 이것의 관리 비법
매일 속옷 입을 때 하기 쉬운 실수는?
너 빼고 다 아는 유명 사랑영화의 명대사
동기부여 제대로 되는 공부와 유전자와의 관계
PPT 발표 앞두고 스트레스 받아본 사람들 필독
같이 먹었는데 나만 살찌는 이유
새하얀 치아를 갖고 싶을 때 꿀팁
한 우물만 파면 성공한다는 말은 사실일까?
여자들은 좋아하지만 남자들은 싫어하는 음식
인기콘텐츠
40대 女 -22kg 속성 다이어트!
40대女 주름 사라져! 최근 방송에도 나온 '이것'
금주 로또1등 예상번호 "1,26,29,..."

핫포토
콘텐츠 더보기
실시간 베스트
  • 1착시 현상을 일으키는 고전 명화
  • 22골 손흥민! 경기 후 팬들에게 기립박수 받는 클라스!!!
  • 3황바울♥간미연, 웨딩화보 공개…꿀 떨어지는 눈빛
  • 4크리스탈, 설리 빈소 3일내내 지켰다…악플은 이제 그만
  • 5'버닝썬 사태' 최초제보자, 종합감사 참고인 채택
  • 6日맥주 수입량 99.9%감소, 수입액 '79억→700만원'
  • 7얘들아. 아이스크림 200원이던 시절이 있었단다^^.. 잘 몰라도 괜히 같이 추억돋는 응팔 광고 모음집!
  • 8다른 나라 군인들은 이런걸 먹는다고??! 전세계 전투식량특집!
  • 9이해인, '아이돌학교' 조작 폭로 후 근황 "걱정하지 마세요"
  • 10"다 차였다" 헤이즈, 씁쓸한 연애史
  • 11일본 불매운동 계속될까…유니클로, 후리스·JW앤더슨으로 공격 마케팅
  • 12한 거리예술가의 중세풍 그림의 정체
  • 13보고도 믿기 어려운 사진 모음
  • 14남태현 "더러운건 당신들" 악플 근절 호소 조롱에 분노
  • 15김유정, 순수한 미소와 맑은 비주얼…비하인드컷도 여신
  • 16출근길 지하철 열차 위에 사람이, 알고보니…
  • 17원룸 여성 훔쳐보며 음란행위…징역 1년 6개월
  • 18펭수의 진짜 나이는 몇살? [펭귄극장EP2_내 나이가 어때서]
  • 19신서유기7 기념 신서유기 레전드 게임 모음.zip
  • 20‘데뷔 20주년’ 이수영, 컴백 예고 "가수는 노래로 답해야"
  • 21레이디스 코드, 신곡 'SET ME FREE' 연습실 안무 영상 깜짝 공개
  • 22항소심 재판부, 은수미 성남시장에 "세상물정 모르나"
  • 23'사랑의 교회' 도로밑 지하공간 결국 '위법'.."법적 대안 마련할 것"
  • 24일본에서 찍힌 보라색 하늘의 정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