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석준, '슈돌' 출연 소감 "윌리엄·벤틀리 최고" [스타엿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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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한석준 전 아나운서가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 소감을 밝혔다.


한석준은 17일 자신의 SNS에 "예쁘게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샘 고마웠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윌벤져스' 최고. 윌리엄. 너에 대한 고마움은 삼촌이 오래 기억할게"라고 덧붙이며 윌리엄과 벤틀리를 향한 고마움을 전했다.

한석준은 16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딸 사빈 양과 함께 출연해 윌리엄, 벤틀리 형제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한석준은 2018년 12세 연하의 사진작가 아내와 결혼해 딸 사빈 양을 품에 안았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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