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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B생명 김영주 감독 "5번째 연장전, 노현지·크리스마스에게 고맙다"

포커스뉴스 / 손성배 기자

2017-01-11 21:46:21




여자농구 노현지, 4쿼터 막판 3점슛 2개로 연장 견인 (서울=포커스뉴스) 김영주 구리 KDB생명 위너스 감독이 올시즌 5번째 연장전에서 귀중한 승리를 챙겼다.


KDB생명은 11일 오후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부천 KEB하나은행과의 삼성생명 2016-2017 여자프로농구(WKBL) 5라운드에서 연장 접전 끝에 83-80으로 승리했다.


KDB생명은 6점차로 뒤진 4쿼터 막판 노현지의 3점슛 2개로 연장에 돌입했다.
앞서 KDB생명은 4차례 연장전을 치렀다.
올시즌 연장 승부엔 항상 KDB생명이 있었다.
이날 5번째 연장 승부 끝에 승리하며 연장 3승2패를 기록했다.


김 감독은 경기 직후 인터뷰에서 "1~4쿼터 내내 턴오버가 많아 어려운 경기였다.
수비 집중력이 떨어져 쉽게 실점하는 장면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4쿼터 노현지에게 자신있게 던지라고 했고 3점슛 2개가 터졌다.
승기를 가져온 노현지와 연장 승부에 쐐기를 박은 크리스마스에게 고맙다"고 전했다.


노현지는 이날 31분14초를 뛰면서 8점 3리바운드를 기록했다.
4쿼터 막판 결정적인 3점슛 2개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크리스마스는 23점 8리바운드 2어시스트를 기록하면서 주득점원으로 활약했다.
김영주 KDB생명 감독. <사진제공=WKBL> 손성배 기자 (focus2b@focus.kr) <저작권자(c) 포커스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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