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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전경련에 SK텔레콤-CJ헬로비전 인수합병 반대 논리 전달한 적 없어”

포커스뉴스 / 왕해나 기자

2017-01-11 20:37:33




일부 언론 “황창규 회장이 박근혜 대통령과의 독대 준비 과정에서 청와대에 인수합병 막아달라는 민원 넣어” (서울=포커스뉴스) KT는 황창규 회장이 지난해 2월 박근혜 대통령과 독대 준비과정에서 청와대에 SK텔레콤의 CJ헬로비전 인수합병을 막아달라는 민원을 넣었다는 언론보도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11일 반박했다.
이날 일부 언론은 “전국경제인연합회가 KT 측에 ‘건의사항이 있으면 제출해 달라’는 요청을 해와 KT 주요 임원들은 합병에 반대하는 논리를 담은 30∼40쪽 분량의 보고서를 작성해 독대 전 전경련과 경제수석실에 동시에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KT는 “전경련으로부터 ‘건의사항이 있으면 제출해 달라’는 요청을 받은 바가 없다”면서 “SK텔레콤의 CJ헬로비전 인수합병에 반대하는 논리를 담은 30~40쪽 분량의 보고서를 작성해 전경련과 청와대 경제수석실에 전달한 사실도 없다”고 부인했다.
KT 빌딩 로고. 왕해나 기자 (e2@focus.kr) <저작권자(c) 포커스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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