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 컴백 초읽기…새 앨범 '페르소나' 전 세계 동시 공개

머니투데이 / 류원혜 인턴기자

2019-04-12 17: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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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그룹 방탄소년단이 새 앨범 '페르소나'로 돌아왔다. 영국 팝스타 에드 시런(28)과 콜라보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12일 오후 6시 새 미니앨범 '맵 오브 더 소울 : 페르소나(MAP OF THE SOUL : PERSONA)'를 전 세계에 동시 발표하며 글로벌한 컴백 활동을 알린다. 지난해 8월 '아이돌(IDOL)' 활동 이후 8개월 만이다. 에드 시런은 새 앨범 수록곡 '메이크 잇 라이트(Make It Right)'에 참여했다.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는 해당 곡에 "아련하면서도 세련된 감성이 진하게 묻어나는 곡으로, 힘든 시절 자신을 알아봐주었던 상대에 대한 사랑과 치유 과정을 느끼게 한다"고 소개했다.

'러브 유어셀프(LOVE YOURSELF)' 연작 앨범을 성공적으로 마친 방탄소년단의 이번 앨범은 새로운 연작인 '맵 오브 더 소울'의 포문을 여는 첫 음반이다. 타이틀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 feat. Halsey'를 포함해 총 7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에는 미국 팝스타 할시(25)의 참여해 공개 전부터 전 세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빅히트는 "지금의 위치에 오를 수 있게 해준 전 세계 팬들에게 전하고 싶은 솔직한 이야기를 담았다"고 전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13일(현지시간) 미국 NBC 방송 'SNL'에서 첫 컴백 무대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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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캡처

한편 방탄소년단의 'RUN'(런) 뮤직비디오가 방탄소년단 뮤직비디오 중 17번째로 1억뷰를 돌파했다. 2015년 11월 발매된 방탄소년단의 네 번째 미니앨범 '화양연화 pt.2'의 타이틀 곡 'RUN'의 뮤직비디오는 12일 오후 유튜브 조회수 1억 건을 넘어섰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1억뷰를 달성한 17편의 뮤직비디오를 보유한 기록을 자체 경신했다.

류원혜 인턴기자 hoopooh1@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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