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수호검찰개혁' vs '조국 구속' 이틀째 실검 전쟁

머니투데이 / 한민선 기자

2019-10-08 07:22:30

[다음 '조국수호' 1위-네이버 '조국구속' 4위…7일 오전부터 계속
본문이미지
조국 법무부 장관 / 사진=홍봉진 기자 honggga@

조국 법무부 장관을 둘러싼 '실시간 검색어(이하 실검) 전쟁'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다.

8일 오전 7시 기준 포털사이트 다음 실시간 이슈 검색어에서 '조국수호검찰개혁'과 '조국 구속'이 각각 1, 4위에 올랐다. 같은 시간 네이버 급상승 검색어에서는 '조국 구속'만 4위를 기록했다.

본문이미지
8일 오전 7시 다음 실시간 이슈 검색어./사진=다음 캡처

조 장관을 둘러싼 '실검 대결'은 지난 7일 오전부터 이어졌다. 시작은 '조국 구속'이었다. 7일 오전 10시쯤 '조국 구속'이 네이버와 다음 실검 상위권에 등장했다. 특히 강용석 변호사는 '조국 구속' 네이버 검색어 순위 올리기 운동'이라는 제목의 유튜브 실시간 방송을 통해 '조국 구속' 검색을 독려했다. 이에 공감하는 누리꾼들도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조국구속' 태그와 함께 게시물을 작성하며 실검 띄우기에 나선 것으로 파악됐다.

불과 30여분 후인 10시30분쯤 다음 실시간 이슈 검색어 1위에 '조국수호검찰개혁'이 등장했다. 조 장관 지지자들이 '조국 구속'에 대응해 '조국수호검찰개혁' 실검 띄위기를 실시해서다. 이에 따라 바로 직전 1위에 올랐던 '조국 구속'은 2위로 밀려났다. 이후 다음에서는 '조국수호검찰개혁'이, 네이버에서는 '조국구속'이 상위권에 있는 모양새다.

조 장관 관련 검색어가 처음실검에 등장한 것은 지난 8월27일이다. 당시 '조국힘내세요' 등이 실검에 오른 이후로 '가짜뉴스아웃', '법대로조국임명', '정치검찰언론플레이' 등 다양한 검색어가 실검에 등장했다. 활발했던 '실검 띄우기'는 지난달 26일 '검찰자한당내통'을 끝으로 잠시 종적을 감췄다가, 전날 '조국구속' 실검 띄우기를 계기로 재점화됐다.

한민선 기자 sunnyday@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토리카드
정수기 물이 위험한 진짜 이유
건축가가 누구니?
덕밍아웃한 스타 덕후들
아는 만큼 누리는 인천공항!
눈앞에 벌레가 떠다녀요!
설 연휴 여행객들의 선택은?
우리가 몰랐던 기업 로고에 숨겨진 비밀
외국 브랜드인 줄 알았지?
설날에는 왜 떡국을 먹을까?
4대째 똑같은 패션?
뭐가 되고 싶니?
숙취의 고통을 없애는 방법!?
강아지도 꿈을 꿀까요?
보습크림? 수분크림?
성인이 유치원에 간다고?
눈을 자주 비비면 정말 시력이 떨어질까
꼭 키워보고 싶은 희귀 애완동물
아이언맨이 절대 일본을 방문하지 않는 이유
진짜 있을까? 이색학과
#2019년 #팬톤컬러 #알아보자
주스야! 내 몸을 부탁해~
겨울철 패피 필수품 더플코트의 유래
과자의 질소포장 왜 하는 걸까?
동전 72개를 품은 남자
출퇴근길 가장 핫한 지하철 역은?
담배 피는 코끼리
남자가 임신을 한다고..?!
겨울이면 생각나는 일본 온천 정리!
잠깐! 노푸(No Poo)하세요?
세상에서 가장 못생긴 호랑이
인기콘텐츠
40대 女 -22kg 속성 다이어트!
40대女 주름 사라져! 최근 방송에도 나온 '이것'
금주 로또1등 예상번호 "1,26,29,..."

핫포토
콘텐츠 더보기
실시간 베스트
  • 1연말연초 극장·방송가 접수한 금융스캔들 '론스타'[이슈+]
  • 2김정은 집권 후 네번째 공동논설 "백두산정신으로 제재 정면돌파"
  • 3황희석 "검찰 '상갓집 항명' 단순 해프닝 아냐…기획됐다는 느낌"
  • 4아이콘, 2월 6일 컴백..."앞으로 나아가겠다"
  • 5뷔X최우식, 서로 놀라는 존재…"그 분인 게 안 믿겨" [TD#]
  • 6'조조 래빗', 해외 셀럽들의 극찬 "와이티티의 또 하나의 명작"
  • 7"고향을 못 갔잖냐"..'선녀들' 송해, 가족 향한 그리움에 글썽 [종합]
  • 8디바인채널 임광욱 프로듀서, 레이블 '코드쉐어' 설립(공식)
  • 9박보검, 이승철 '내가 많이 사랑해요' MV 출연..오늘(20일) 공개
  • 10선미, 팬 커플 결혼식서 축가 불러 “특급 팬사랑”
  • 11진격의 구글, 시총 '1조 클럽' 입성…창업 22년만
  • 12트럼프 "미·중 무역합의로 290조원 이득…가장 위대한 무역합의”
  • 13방탄소년단, 베일에 쌓인 선공개곡+아트필름 오늘(17일) 공개
  • 14'사냥의 시간'x'기생충', 쌍천만 배우 최우식의 이유 있는 선택
  • 15빅뱅 태양, 민효린이 반한 비주얼..클래식 슈트→명품백도 찰떡 소화 [화보]
  • 16빅뱅 태양 "'코첼라' 제안, 멤버들끼리도 고민 많았다" [화보]
  • 17정종길 안산시의원, 성희롱 의혹 제기…국악단 여성 단원에 "오빠라 불러"
  • 18예지, 오는 30일 새 음반 발표…"보컬 실력 뽐낸다"
  • 19中당국 '우한 폐렴' 두번째 사망자 발생
  • 20심은경, 신문기자'로 日아카데미 우수 여우주연상 수상
  • 21네이버, 시사·연예·스포츠 검색어 순위도 개인별 설정
  • 22이브, 2월 22일 단독 콘서트..G고릴라 생일파티 함께
  • 23'하자들' 김슬기, "동료배우·스태프 덕분에 행복..新캐릭터로 찾아뵐 것" 종영 소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