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지지율, 조국 사퇴 후 올랐다 '45.0%'

머니투데이 / 김하늬 기자

2019-10-21 08:51:58

[[the300
본문이미지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3주만에 반등했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사퇴로 진보층이 결집하고 중도층이 복귀한 때문으로 풀이된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는 YTN의 의뢰로 실시한 10월 3주차 주간 집계(14~18일)에서 문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전주 대비 3.6%포인트 상승한 45.0%(매우 잘함 28.9%, 잘하는 편 16.1%)를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문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은 조 전 장관을 둘러싼 논란으로 9월 넷째주 47.3%에서 10월 첫째주 44.4%, 10월 둘째주 41.4%로 급락세를 나타내다 3주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3.8%포인트 내린 52.3%(매우 잘못함 42.3%, 잘못하는 편 10.0%)를 기록했다.

긍정평가와의 격차는 14.7%포인트에서 한 자릿수인 7.3%포인트로 좁혀졌다. '모름/무응답'은 0.2%포인트 증가한 2.7%로 집계됐다.

리얼미터는 조 전 장관의 사퇴 이후 현 정부를 지지하는 진보층이 결집하고 조 전 장관 임명을 부정적으로 평가했던 중도층의 지지세가 회복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진보층 지지율은 74.1%에서 76.5%로 상승했다. 중도층 지지율도 33.5%에서 38.8%로 상승했다. 부정평가는 64.1%에서 58.9%로 하락했다. 보수층 지지율은 18.6%에서 17.5%로 더 떨어졌지만 부정평가도 82.0%에서 80.9%로 함께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연령대별로 보면 20대부터 30대, 40대, 50대까지 고루 긍정평가가 늘었다. 구체적으로 ▲30대(47.5%→56.4%, 부정평가 40.0%) ▲50대(36.1%→40.8%, 부정평가 57.7%) ▲40대(56.1%→59.4%, 부정평가 38.5%) ▲20대(41.9%→43.9%, 부정평가 50.9%) 다.

이번 조사는 무선 전화면접(10%) 및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방식, 무선(80%)·유선(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리얼미터는 19세 이상 유권자 4만5064명에게 통화를 시도한 결과 최종 2505명이 응답을 완료해 5.6%의 응답률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9%포인트다.

김하늬 기자 honey@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토리카드
인생에서 필요없는 인간 유형
집에서 세탁소처럼 깨끗하게 세탁하는 방법
혹시 포도 알맹이만 드시나요?
곧 웨딩드레스를 입을 신부님들 주목!
너무 아름다워 눈을 뗄 수 없는 웨딩 사진들
직장에서 겪는 공황발작 극복하기
맥주도 차도 가능! 신기한 컵의 세계
종이접기가 예술이 된다?
단백질 많이 먹으면 안 좋은 이유
꼭 알아야 할 집안에 두면 안 좋은 물건
성인 여드름 나는 사람들 필독
에펠탑에 관련된 놀라운 사실들
비흡연자와 흡연자 사이에 노동시간 차이가 있다
한국인이 좋아하는 영화 음악 BEST 5
가족인지 꿈에도 몰랐던 스타들
전직 아이돌들의 다른 직업
명문대 출신 헐리우드 배우들
헐리우드 고전 미남들로 눈호강하고 가자
3차원 세계로 들어가는덴 펜 하나면 충분해
아마도 어른보다 더 똑똑할 어린이들
금연보다 더 시급하다는 우리 사회의 위험요소
샴푸 습관이 탈모를 만들 수도 있다
못생겼어도 여자에게 인기많은 남자들의 특징 5가지
보고있으면 속이 터지는 사진들
초콜릿이 건강에 좋은 이유
돈만 있으면 시민권을 살 수 있는 나라
아무리 운동해도 어깨가 좁은 이유는 무엇일까
척추를 손상시키는 생활습관
충동구매한 트럭으로 영웅이 된 남성
혼자 여행하기 좋은 국가 모음
인기콘텐츠
40대 女 -22kg 속성 다이어트!
40대女 주름 사라져! 최근 방송에도 나온 '이것'
금주 로또1등 예상번호 "1,26,29,..."

핫포토
오늘추천
콘텐츠 더보기
실시간 베스트
  • 1주유할 때 연료가 가득 차면 어떻게 알고 멈추는 걸까?
  • 2사채업자한테 목숨걸고 드립쳐보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
  • 3이혜성, ♥전현무와 열애설 최초 입 열다.."아직은 조심스럽지만"
  • 4'신의한수:귀수편' 6일째 흥행 1위..'겨울왕국2' 예매율 52% 폭발
  • 5편의점 알바생이 에어팟 끼고 일해도 되나요?
  • 6'독감'과 ‘독한 감기’는 다르다
  • 7줄무늬 대신 물방울무늬를 갖고 태어난 얼룩말
  • 8어디서든 잘 자는 사람들
  • 9방탄소년단, 美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2개 앨범 역주행..대기록ing
  • 10'영하의 바람' 권한솔, 주목할만한 충무로 신인 등장..섬세한 감정연기
  • 11'강서 PC방 살인' 따라서…외할머니 흉기 찌른 '패륜'
  • 12'성관계 영상 유포' 순경의 휴대폰, 누가 호수에 버렸나
  • 133D펜으로 독도에 다리 만들기
  • 14골키퍼 장갑에 물풀을 발랐더니 사기템으로 변했습니다ㄷㄷ
  • 15이효리, 몽환적 사진에 성유리 반응은? "배고파?"
  • 16'시동' 마동석, 단발머리 주방장 거석이형 변신..빵빵 터진다
  • 17초등생 제자에 "왜 생일파티 안 해줘" 폭행한 교사
  • 18부산에 '시속 100km' 강풍…비닐하우스 추락하기도
  • 19절묘한 합성으로 탄생한 사진들
  • 20친구들이랑 술먹을때 먼저 취하면 안되는이유ㅋㅋㅋ알쓰의 최후!!
  • 21'82년생 김지영', 영화 '터미네이터'도 못 막은 흥행 질주 '박스오피스 2위 탈환'
  • 22아이비 '결혼·출산 고민'…"난자 얼렸어야 했다"
  • 23술 취해 잠든 교사 성폭행한 학원장 징역 5년
  • 24연말 어김없이 찾아오는 역류성식도염, 방치했다간…
  • 25학교 매점 재밌게 가는 꿀팁 대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