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S테크놀로지, 망분리 보안사업 위해 이노티움과 협력

머니투데이 / 김지민 기자

2017-01-11 15: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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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DS테크놀로지 장명섭 대표와 이노티움 이형택 대표가 방산분야 망분리 보안사업’에서 공동 협력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사진제공=MDS테크놀로지
MDS테크놀로지가 데이터 보안업체인 이노티움과 방산분야 망분리 보안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양사는 방산분야 중요 기술을 사이버테러, 해킹 공격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국방부에서 발표한 ‘망분리 시스템 보안관리 지침’에 따라 방산업체 망분리 보안사업에 대해 협력한다.

MDS테크놀로지는 물리적 망분리를 위해 국산 망분리 전용 미니PC인 ‘테트라(Tetra)’를, 이노티움은 외부 유출자료를 추적·보호·원격 폐기하는 ‘엔파우치’를 각각 공급하며 방산분야에서 협력키로 했다.

방산업체를 대상으로 방위산업기술보호법에 따른 보안교육 및 보안사고 사례를 전파하고 망분리 구축 컨설팅 및 시스템 구축을 지원할 예정이다. 망분리 보안세미나 개최를 비롯 업무망과 인터넷망 간 분리에 필요한 제품에 대한 마케팅을 공동을 지원한다.

장명섭 MDS테크놀로지 대표는 “정보통신기술 인프라가 발달한 우리나라는 방산 정보보안 측면에서 많은 위협에 노출돼 있다"며 "망분리 보안 사업에 협력해 국가 기밀인 방산정보를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지민 기자 dandi@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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