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리, 열애 직접 언급…생방송 중 정진운에 "사랑해"

머니투데이 / 정단비 인턴

2019-11-15 06:41:12

[MC를 맡고있는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언급
본문이미지
사진= 경리 인스타그램 캡처본

가수 경리가 정진운과의 열애를 직접 언급하며 정진운과 연애스토리를 공개했다.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MC를 맡고있는 경리는 지난 14일 해당 프로그램에서 공개 열애중인 정진운에 대해 거침없이 언급했다.

경리는 먼저 이상민과 진행을 하며 축하할 일이 있다는 질문을 듣고 "가수 정진운씨와 2년 째 열애를 하고 있습니다"라고 직접 자신의 연애 소식을 전했다.

경리는 "(정진운) 주변에 친한 사람들이 많아서 같이 만나다 보니까 성격도 잘 맞아서 자연스럽게 만나게 됐다"며 만나게 된 계기를 밝혔다.

경리는 "고백을 한 날짜를 모른다. 자연스럽게 만나다가 '우리는 사귀는 사이이고 언제로 1일로 할까' 하다가 가장 기억이 좋았던 날로 하자고 했다"라며 "아는 지인들이 많았는데 2017년 말쯤 만나게 됐다"라고 답했다.

경리는 "우리는 모자를 쓰고 숨기지 말자고 다니자고 했다"며 "(주위에서는) 오히려 우리 사이를 친구 사이로 봐주신 것 같다"라고 답했다. 이어 "열애설이 나온 이후 서로 예상을 했다. 기사가 언젠가 날 것에 대해서"라며 "마음 속으로 대비는 했고 '괜찮냐'고 정진운이 말해서 괜찮다"라고 말했다.

경리는 이어 현재 군복무중인 "정진운에게 인터넷 편지를 매일 썼고 정진운도 내게 손 편지를 10통 이상 보내줬다"고 웃으며 "면회를 할 수 있는 날에는 스케줄 없으면 무조건 간다. 오전 9시에 가려고 한다. 아마 내가 출석률 1위일 것"이라며 정진운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

경리는 애칭에 대한 질문에는 "자기라고 한다"라고 웃었다.

경리는 정진운에게 "남은 군 복무 1년 남은 거 열심히 하고 날씨 추워지는데 감기 조심하고"라고 전한 후 한 템포 쉬었다. 경리는 이어 결심한 듯 "사랑해"라고 손 하트도 만들어 보였다.

이에 MC 이상민은 "방송 오래 해봤지만 이렇게 생방송 도중 영상편지를 보내는 건 처음 본다"라며 감탄했다.

지난 13일 정진운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공식입장을 통해 "정진운과 경리는 지난 2017년 말부터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나고 있다"며 두 사람의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정단비 인턴 beforesunrise@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토리카드
이 계절엔 역시 '귤', 귤 중에서도 최고는 `귤젤리`
한 번도 궁금한 적 없었던 피아노 건반의 비밀
멋진 언니 이효리의 명언 모음
상상초월인 김 빠진 콜라의 활용법
키가 다가 아님을 증명하는 멋진 스타들
지금과 똑같은 여돌들의 어릴 적 사진
우리에게 익숙하지만 미국에서만 판다는 악마의 과자
키 큰 사람들이 농구를 하는 걸까? 농구를 하면 키가 커지는 걸까?
어릴 때 로망이었던 이층침대 인테리어
[공감주의]집순이들이 외출하고 싶을 때
엄마라면 공감할 수 밖에 없는 일상들
큰 맘 먹고 산 공기청정기 더 많이 활용하는 방법
나만의 보금자리, 원룸 인테리어 추천
같은 시간을 해도 칼로리 소비가 높은 운동
내 월급 다 털어가는 건강 아이디어 상품들
실체를 알면 먹기 힘든 식품 속 원재료들
공감 잘하는 사람이 발라드를 잘 부르는 이유
밀당이 연애에 좋은 이유
귀찮지만 콧물을 계속 흘려야 하는 이유
몸 속 체온을 올리는 특급 비법
집에서 나는 묵은 냄새를 날려버리는 법
동승자가 이러면 정말 싫다! BEST5
매일 사용하는 칫솔 깨끗하게 하는 방법
[남자공감] 남자들 밥먹을 때 다 이럴걸?!
흔히 접하는 진통제, 안전하게 복용하는 방법 공유
배터리를 빠르게 충전하는 방법
이런 경우에는 산책이 건강을 더 악화 시킨다고?
잠이 부족하면 생기는 의외의 증상 3가지
남녀에게 호불호 갈리는 프로포즈 방법
귀찮지만 꼭 관리 해줘야하는 부위는?
인기콘텐츠
40대 女 -22kg 속성 다이어트!
40대女 주름 사라져! 최근 방송에도 나온 '이것'
금주 로또1등 예상번호 "1,26,29,..."

핫포토
콘텐츠 더보기
실시간 베스트
  • 1골든차일드 '어둠 속 등장한 꽃미남들'[엑's HD포토]
  • 2[TD포토] CIX 배진영-용희 '훈남들'
  • 3김병숙 서부발전 사장, 故 김용균 1주기 맞아 현장안전점검
  • 4"역시 백종원"..첫방 '맛남의광장' 양미리X홍게, 시청률·화제성 다 잡았다 '최고 7.4%'
  • 5'나혼산' 남궁민, 대사 지옥 빠졌다..불태운 학구열
  • 6'500일의 썸머' 주이 디샤넬 근황…변함없는 방부제 미모
  • 7민경욱, 추미애 법무장관 기용에 "정부, 갈 데까지 갔다"
  • 8애플 웃돈 아람코 기업가치 '사상최대' 1.7조달러…빈살만 기대엔 못미쳐
  • 9'금요면탐정' 쫄깃X담백, 굴국수 맛의 비결은?(모닝와이드 3부)
  • 10미국 국무부 "이란 정부, 시위대 1000명 이상 살해"
  • 11[TEN PHOTO] AOA 혜정 '아침부터 안구정화'
  • 12[TD포토] 아스트로 차은우 '얼굴천재도 추운 오늘의 한파'
  • 13올리 '인형같은 모습'[엑's HD포토]
  • 14김재중, 亞투어 서울 공연 2분 만에 매진
  • 15'인간극장' 신화선, 대학 대신 취업 선택한 딸에 미안함 "가정형편 때문" [TV캡처]
  • 16"멋진 아빠 되고 싶었는데…" 강지환, 성폭행 혐의 오늘 1심 선고
  • 17'나쁜사랑' 신고은, 쇄골라인 드러낸 '세젤예' 근황
  • 18'속물들', 속물 민낯 드러내는 미술품..디테일의 재미
  • 19‘골목식당’ 백종원, 떡볶이집에 新메뉴 제안→완판...돈가스집과는 의견 충돌
  • 20고준희, '핑크페스타' MC 발탁...한류 패셔니스타 입증
  • 21'겨울왕국2' '포드 v 페라리' 디즈니 박스오피스 원투펀치
  • 22'연승 중단' 토트넘...英언론, "SON, 열심히 뛰었다...케인은 존재감 없어"
  • 23'나 혼자 산다' 남궁민X조병규, 하와이서 만난 이 조합..신작 첫 촬영 공개 [Oh!쎈 컷]
  • 24아이유·엑소, 가온차트 나란히 2관왕
  • 25손미나, ‘내가 가는 길이 꽃길이다’ 추천사 써준 유해진과 인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