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부시게' 한지민, 남주혁과 로맨스 시작됐다 [종합]

엑스포츠

2019-02-11 22:47:40


[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한지민과 남주혁의 로맨스가 시작됐다.

11일 방송된 JTBC '눈이 부시게'에서 김영수(손호준 분)는 '잠방'을 하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이어 김혜자(김혜자)가 나타났다. 김혜자는 책상 앞에 앉은 뒤 '잠방'을 보던 시청자들과 대화했다. 몇 살이냐고 묻는 질문에 그는 "스물다섯 살"이라고 답했다.

과거의 김혜자(한지민)가 등장했다. 김혜자는 해변을 거닐다가 시계를 발견했다. 김혜자는 "나에게 이 바닷가는 특별한 의미가 있다. 다섯 살 때 여기서 이 시계를 주웠다"고 했다.

김혜자가 얻은 시계는 시간을 돌릴 수 있는 시계였다. 하지만 되돌린 시간 만큼 몸은 더 빨리 성장했다. 김혜자는 애써 걱정을 숨기는 엄마, 아빠를 위해 더 이상 시계 힘을 빌리지 않기로 결심했다.

아나운서를 꿈꿨던 김혜자는 낙방을 거듭했다. 자신보다 먼저 아나운서가 된 후배 때문에 술에 취하기도 했다. 술에 취한 채 산 속에서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던 김혜자는 홀로 앉아 있던 이준하(남주혁)를 만나 시비가 붙었다.

김영수는 고기를 먹고 싶다고 했다. 하지만 이정은(이정은)은 그의 말을 들어주지도 않았고, 이에 김영수는 헌혈을 하고 받은 영화표를 팔아 고기를 사왔다. 집에 돌아온 김영수는 문틈과 창문틈을 청테이프로 붙인 뒤 고기를 구웠다. 틈이란 틈은 모두 막아버린 탓에 연기에 질식하기도 했다. 김영수는 결국 구급차에 실려갔고, 그의 마지막 말은 "고기 안 타게 뒤집어달라"였다.



김혜자는 대학 때부터 좋아하던 선배를 보기 위해 방송반 MT에 합류했다. 김혜자는 이곳에서 선배(현우)를 만났다. 선배는 이준하도 함께 데려왔다. 이준하는 자리를 뜨기 전, 김혜자에게 차가운 말을 내뱉었다.

이준하는 김혜자에게 "진짜 아나운서 지망이냐. 왜 아나운서가 되고 싶냐"고 물었다. 김혜자는 "진실을 전하고"라고 답하려 했는데, 이준하는 "기자도 할 수 있는 건데"라며 "그쪽은 아나운서가 폼이 나서 좋다?"라고 비꼬았다.

이준하는 또 "혹시 현장은 나가본 적 있냐. 족보처럼 내려오는 모범답안 말고 현장 나가서 자기가 얘기할 기사 직접 써본적 있냐"며 "아나운서가 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궁금하다"고 했다. 또 "나한테 대답할 의무는 없지만, 스스로한테 대답할 수 있을 정도의 노력은 해야 할 것 같다. 같은 언론고시 준비생으로서 말해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혜자는 결국 눈물을 쏟았다.

김혜자는 요양원 건설 반대 시위에 참여했다. 동네 할머니들을 위해서였다. 김혜자는 현장에서 지나가던 이준하를 만났다. 이준하는 한 할머니의 손자였다. 이후 편의점에서 김혜자를 다시 만난 이준하는 사과의 뜻을 전했다.

김혜자는 방송반 선배의 소개로 에로 영화 더빙을 하게 됐다. 할 수 없다 생각해 뛰쳐나왔지만, 다시 되돌아갔다. 김혜자의 더빙은 자연스럽지 못했다. 이때 선배는 "애가 경험이 없다보니까"라고 했는데, 김혜자는 "나 완전 경험 많다. 쓰레기였다"고 호언장담하며 더빙을 이어갔다. 알바비로 받은 돈은 곧바로 엄마에게 줬다.

김혜자는 이날 있었던 일을 잊기 위해 술을 마시러 갔다. 술에 잔뜩 취한 김혜자 앞에 이준하가 나타났다. 술을 마시러 왔던 이준하는 김혜자 앞에 앉았다. 두 사람은 술 기운을 빌려 서로의 속내를 털어놨다. 이준하는 "난 엄마도 없고 아빠도 없다. 엄마는 어렸을 때 도망가고 아빠는 차라리 없었으면 하는 인간"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준하의 이야기를 듣던 김혜자는 시계를 꺼내들어 시간을 되돌려주겠다고 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JTBC 방송화면

     
스토리카드
웃는 돌고래 이라와디
대세는 연하남! 연예계 연상연하 커플
우리가 몰랐던 기업 로고에 숨겨진 비밀
외국 브랜드인 줄 알았지?
눈앞에 벌레가 떠 다녀요!
대형견들의 뽀짝이 시절
커피에 크림보다 설탕을 넣는게 나은 이유
토마토에 설탕 뿌려 먹으면 안 되는 이유
알약은 꼭 물과 함께 먹어야 할까?
정수기 물이 위험한 진짜 이유
아는 만큼 누리는 인천공항!
몸에서 썩은 냄새가 난다면?
현실판 신데렐라 드레스
일본도 수능을 볼까?
유튜버계의 큰입베스? 연예인 출신 유튜버!
뚱뚱하면 돈을 더 내야 한다고?
나무가 아닌 숲을 봐라! 스카이다이빙 명소
공포의 보노보노를 벗어나자! 배색 꿀팁
집사가 허락한 마약, 캣닢
아토피에 좋은 차 대령이요~
와이셔츠는 Y셔츠가 아냐! 잘못 쓰고 있는 옷 이름들
섀도? 셰이드? 이상한 외래어 표기법
패스트푸드점 로고는 왜 빨갈까?
세계 4대 패션쇼
공돌이가 만들어낸 패션
원어민 의심해야 할 외국어 잘하는 연예인
저리가! 공부 방해요소 떨쳐내기
잠깐! 노푸(No Poo)하세요?
동전 72개를 품은 남자
남자가 임신을 한다고..?!
인기콘텐츠
40대 女 -22kg 속성 다이어트!
40대女 주름 사라져! 최근 방송에도 나온 '이것'
금주 로또1등 예상번호 "1,26,29,..."

핫포토
실시간 베스트
  • 1연인에게 선물하기 좋은 꽃
  • 2독이 있을까 없을까? 의외의 독버섯들
  • 3'가버나움', 11만 돌파..레바논 대사 "인권을 강조한 영화"
  • 4하희라, '1919 유관순' 내레이션.."잊어서는 안되는 역사"
  • 5더 벌어진 '빈부격차'…무색한 소득주도성장
  • 6빵빵터지는 초딩 포스터
  • 7당장 플레이리스트에 넣어야 할 '갓 띵곡' 팝송 모음!
  • 8美 빌보드, 블랙핑크 북미투어 집중 조명…“미국 내 인기 상승 징후 보여”
  • 9마이클 잭슨 헌정 싱글, 전세계 동시 발매 '엑소 레이·NCT127 참여'
  • 10의정부 고교생 '췌장파열 폭행'…靑 답변 듣는다
  • 11교회에 나타난 개에게 숨겨진 놀라운 사연
  • 12우리가 몰랐던 디즈니 공주들의 비밀
  • 13"미개봉 영화 정리→본격 활동은 아냐"..오달수, 5개월만 씨제스 이적
  • 14조영남, 2번째 사기혐의 무죄 선고 "범죄 증거 없다"
  • 15"미세먼지로 학교·어린이집 휴업해도 돌봄교실 그대로 운영"
  • 16징검다리식 종전선언, 평양에 성조기-워싱턴에 인공기
  • 17탄산음료를 마시면 소화가 잘 될까?
  • 18도대체 몇 번을 죽은 거야! 사망 전문 배우 갑 오브 갑
  • 19영턱스클럽 리더 최승민, 3월 품절남 된다..행복 미소
  • 20김종국, 9년 만에 단독 콘서트 '김종국 찾기' 개최
  • 21“직원들 표정까지 지적”…'안락사 논란' 케어, 인권침해 논란
  • 22'또 비정규직' 현대제철 당진공장서 50대 근로자 사망
  • 23소유하는 사람은 죽는 보석이 있다?